2022/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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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꼭 자기역량만큼만 주어지는 것이다.
손흥민선수 경쟁대상선수에게 느닷없이 악플을 단 그 주변머리 없는 무리들이 그짓만 했겠나 여기 저기 유아적 댓글을 달고 몰려다니는 민주의식이라고는 모르는 자기 불리가 오로지 남의 탓이라는 그 어느 정치의 억지와 빼닮은 삐뚤어진 성장 비틀어진 심성 그런 저런 사회 저항아들이 아니겠는가 그 무리들이 국격을 알겠는가 안에서 새는 바가지들 밖에서 새는 바가지일 뿐이다. 그들이 지향하고 참여하는 유유상종하는 정치성향도 유치하기가 짝이 없다. 또 그렇게 생각이 가볍고 쉬우니 부추기고 이용하는 세력도 분명 있을 것이고...... 그것을 고정한 자기선을 대고 정의라고 확정편향하는 것이다. 그러나 삶이란 꼭 자기역량만큼만 주어지는 것이다. 어쩌다 그것을 넘어 과도하게 받으면 반드시 그기에 화를 입게 된다. 2022.05...
2022.05.24 -
개딸이 옹위하는 누군가 그 개애비는 어떠할까.
딸이면 시거나 떫지는 말든지 대체 뭐라는 건지 산딸 뱀딸은 들었어도 개딸은 뭔지 하옇든 개자 들어가면 별로인데 개두릅이면 몰라도 이때의 개는 가를 말함이다. 진짜두릅이 아니란 뜻일텐데 인간들이 무단이 충직한 개를 욕스럽게 가져다 붙인 것이다. 그도 아니고 개라면 뭐가 시원찮은 거다. 개차반 같은 그런 의미 말이다. 세상이 헛웃음을 보낼밖에 개딸이 옹위하는 누군가 그 개애비는 어떠할까. 2022.05.24. 황작
2022.05.24 -
다수의석 거대 야당이 자기보신법에 발목잡기 변명 뿐인가.
음유적인 지난 여성가족부 그 폐지와 여성기회가 무슨 상관이냐 그보다 사실적 운영이 문제 아닌가 말 번지르하고 문제적 사실들이 수두룩했던 그런 명명적 여성가족부는 성별 갈등을 조장하고 편가르기에 더 가까웠다. 더는 시비논란 마라 다수 의석 거대 야당이 자기보신법에 발목잡기용 변명 뿐인가. 역사에서 당당해지려거든 그 무엇이든 양분하려는 양비론적 버릇을 버려라. 우리가 보기엔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균형잡혀 보인다. 2022.05.23. 황작
2022.05.23 -
"한미정상회담 1년전과 다른 게 없다"고 대체 왜 그러니.
"한미정상회담 1년전과 다른 게 없다"고 대체 왜 그러니 부끄러움을 알텐데 모르는 건가 우리가 보니 확 달라졌던데 쓸데없이 바쁜 연예계 연예인들 안 휘드르고 국제적 자존감이니 과학중시니 글로벌 존재감이니 기업인 우대 경제전략이니 완전히 달라진 것을 실감하겠던데 뭘 보고 억지 부리니 공연히 또 남 잘차려놓은 밥상에 재뿌리고 반대해 반사이익 사탕이라도 빨려고 이제 그런 유치한 짓거리 안통한다. 지방선거나 집중해라 온통 신통찮더마는 이대로 꼬이면 지선완박 지방선거 완전박살이던데 자꾸 그러면 미운털만 더 박힌다. 그런 맥락없는 소리 하기전에 지역구라도 한번 더 돌아보고 나서 억지부리하듯 해라 정말 왜 그러니 헛발질 그만하고 제발 좀 점잖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2022.05.22. 황작
2022.05.22 -
오늘 난 무정하게 그 감자꽃을 땃다.
감자꽃이 나비짓이다. 아련하게 곱다. 하지만 오늘 난 무정하게 그 감자꽃을 땃다. 욕심이 컸다. 알이 굵어야 하니까. 무엇 하나도 그렇게 선택하는 것 한손에 다 쥘 수는 없다 인생은 저울과 같다. 2022.05.22. 황작
2022.05.22 -
이제 미래에 앞서 먼저 걸음을 떼 과학기술을 중시하자.
코봇(collaborative robot)방산산업 본격 육성해야 할 때이다. Deep learning AI를 장착한 최첨단 전술전투로봇의 시대가 올 것 AI Drone산업 선도 정밀우주통신기술 군사용 레이져 바이오 융합 가변광통신 양자물리 큐빗실용화 세상에 없는 융합소재 융합기술 에너지불변에서 에너지 축적의 기술 . ... ....... 과학이 할 일 하 많다. 과학을 버리고 감성을 국정화하였던 그 정권의 폐해를 반면교사로 우리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한 것이다. 이념으로 과학을 내팽개친 것 같은 그 막무가내 무지하고 막지한 고집이 국가 사회 안보 경제 전반을 어떻게 위기로 몰고 가는가를 지난 이념학습에 치우친 듯한 정권서 극명하게 확인하였다. 이번 대선이 천만다행이었다. 유시무종한 그 무지한 4차산업혁명 ..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