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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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반면에서 조용한 내조가 더 무게감이 있다.
조용한 내조에서 보폭을 넓힌다.. 그래서 불필요한 노출이 잦아지면 타산지석에서 찰나 말춤이 된다. 좋은 행보도 넘치게 비쳐지면 여러가지 논란이 따르기 마련이고 그러니 반면에서 조용한 내조가 더 무게감이 있다. 2022.05.30.황작
2022.05.30 -
불의 고리 그것부터 방편을 두라.
일본의 독도 간섭 그래서는 괜한 문제이다. 그러고도 이웃인가 일본이 영토에 고집부릴 때인가 Sink the japan. The nation of sunset. 예언이 왜 나왔겠는가 다만 지정학적 외교일지라도 과거 침략국으로 억압과 탄압 고통을 준 전범국이 미래파괴적 야심을 보여 얻을 게 뭣이겠는가. 철저히 고립될 여지를 안고 오판을 하고있는 것이다. 불의 고리 그것부터 방편을 두라. 2022.05.30. 황작
2022.05.30 -
그래라 다시는 추잡한 귄력을 탐욕하지 못할 것이다.
구룡마을 개발이익을 왜 서울시에 주나 그거 주민권리 사유이익 침해인 거다. 아무리 힘있는 자리라도 기본은 따지고 덤벼라 그런 것 무슨 조화인가 여기저기 탈도 많더만 그거라도 밝혀놓고 재주든 야바위든 해야 할 것을 그게 능력인가 또 한쪽을 개발해 그 이익을 다른 쪽에 나눠주겠다. 엿장사인가 정말 이성을 상실했다. 아무리 자만이라 해도 급조하지 마라 구룡마을이 네들의 정치인 것이냐 그래라 다시는 추잡한 권력을 탐욕하지 못할 것이다. 2022.05.29. 황작
2022.05.29 -
밟혔다 피는 꽃 잡초라 한다.
밟혔다 피는 꽃 잡초라한다. 밟혀봤었지 고맙다 그래서 꼭꼭 다져졌었지 속으로 참 웃습다 나도 꽃필 수가 있다. 그것이 참된 거란 걸 알아야 덜 아프다 견딜 수 있다 민중은 모두 저항한다고.. 다 그렇진 않으니 그래 넌 혼자 많이 저항해라 뼈속들이 골병들어 아파라 그리고 남들 헤코지나 하는 말라빠진 가시가 되어버려라 아궁이 불에 때어질 뿐이지 다들 희망을 가지는데 너나 세상 적의에 집착해라 너만 그렇지 너와 다른 다들 웃을 수 있단 걸 아는데. 2022.05.29. 황작
2022.05.29 -
"정치 신인이 덤비는 꼴 울화치민다" 우린 저 인물 보이면 울화치민다.
"정치 신인이 덤비는 꼴 울화치민다" 우린 저 인물 보이면 울화치민다. 참 변변찮은 인물의 너무나 졸렬하고 모자란 평이다. 신인이 그런 도전을 하더라도 그것이 옳으면 그대로 이행되는 것이 생태계이다. 일반의 시각으로 보면 오히려 네가 문제일 것이다. 나서지 말아야 될 아무런 식견도 없는 얼치기 인물 그 터무니 없는 말간섭이 구차하다. 누가 그런 주접에 귀를 가져다대고 혓바닥에 착착 붙어서 빨겠는가 언론도 하릴없다 그 하나 마나 하찮은 들으나 마나 피곤한 소리 그만 무시하고는 싣지를 말아야지. 2022.05.29. 황작
2022.05.29 -
터무니 없게도 다 해도 된다던 과거지사는 생각이나 하면서 좀 조용히 감내하는 것이 바로 잊혀지는 방도일 것이다.
국민 세금에 더부살이나 하지를 않았었나 돌아볼 일은 아닐지 그럼 원대로 그만 잊혀져야지 좀 조용히 해라 뭐든 니 마음대로 다해라 했더니 그래서 선견지명이.... 이름도 비슷하게"다 해"라 했나 "집안에 갖힌 생쥐 꼴 같다"고 그런다고 그기 누가 측은을 떨어줄까 지나간 행태를 들여다보자면 이제나 저제나 막전막후 가증가식 아니든가 그게 그들에게 억울하겠지 세상이 인성이 지나치다 보면 별의 별 무리들이 다 있을 것 그러니 참아라 그들도 그러다 말겠지 나름 그동안 얼마나 악에 받쳤으면 그럴까 이전 사례를 보면 자기들 한 것은 미필적 고의 더했으면 더했지 덜했을라고 내로남불에 쩔어 살진 않았나 이제사 남의 아픔 알려는가 참아야지 못 참으면 뭘 어쩔건데 엉감생심 그쪽 총선 출마라도 해서 제 한몸 불살라 민주화 운동..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