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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삶의 과정을 자부한다.
난 내삶의 과정을 자부한다니 아부지 머하시노에편하게 답할 수 있었을 거다.또니애들 머하노뭐 그기에도편하게 대답하는 형편이다.미래 핵심과학분야에서 박사국내외여러 논문을 발표하고있으니그러면 됐지 더 뭘둘이 다 고만고만 해서 다행이제내 늙는 거야 정해진 일이고편하게 받아들이고담담하게 살다가 가는 거다.2026.09.29.로설
2026.09.29 -
가을 끝즈음에는 그래도 쌍수리를 줏어다가 묵은 쒀야지.
아이가 잠시 입국하여 쓰겠노라 몰고간차가 오늘 돌아와서주말밭에 다녀왔다배추 무우 쪽파가 아직은 별 탈이 없다.고랑마다가을에 잡초 새싹들이 파랗게 보드랍다.한줌 뽑아다 나물이나 무쳐볼까 하다가지금은 집구석 마음도 수선하고낼 모레가 시험이라재래시장 들러 댕댕이들 먹일뒷다리 살 한 뭉치 싸고는 훽 돌아왔다.그래이러니 저러니 해도봄 오월가을 시월가슴 한켠 더 새근새근한 기분나는 일년 중에도 이때가 너무나 좋다.도토리도밤도버섯도걸음도허공도 하늘도올해는 너무 아쉽다.또 11월 중순에는 2차시험이 있어서매년의 루틴을 사정이 허락하지 않는다.가을 끝쯤에는그래도 쌍수리를 줏어다가 묵은 쒀야지.202609.29. 로설
2026.09.29 -
지지율이고 나발이고 말조차도 섞기 혐오스러운 이적단체.
자국 군간부들 살상사고가 났는데지뢰매설이 살상 목적이 아닐 수도이 미친 썩은 머리저런게민주당 너희들의 국해의원이구나다른 사고 사망에는법까지 제조해가며빨대 꽂아 정치적 광을 팔아대더니단체로 국민에 도전하는구나비열한 잔머리를 필두로똥별서 부터 같잖은 썩은 머리까지그래라니들 하는 짓이 국민 염장만 지른다.그러니북에 있는 니들 상전이북의 핵보유국지위는 기정사실인데남의 핵잠수함은 안된다고 한다.찌질이들얼런 대가리쳐박고 맞습니다 해야지지지율이고 나발이고말조차도 섞기 혐오스러운 이적단체.2026.09.29. 로설
2026.09.29 -
저 꼴이 사람꼴인가 민심과 여론이 점점 멀어져간다.
"묵히는 밭에다 태양광을 깔면농사짓는 것 보다 수익이 ......."그거나 그거나 실경작이 아니지그거 할라고농지 전수조사 믿장 깔았군정말 까도까도 역겨운 잔머리말은 또 얼마나 얍삽하냐속은 사악하고 간악하게나이 들어 농사 못짓게 하는 게아니란다.오로지토지투기 막으려고 하는 거란다.그럼 뭐 뭐 어쩌라는 속셈이냐나이들어 농사를 못짓게 되면이리저리 들쑤셔 팔지도 못하고결국 농민은그 땅 국가에 헐값에 내놓든가태양광 쭈욱 깔라는 이야기네그래서농지는 사회주의 공공재인 거고기본소득 사회주의 하겠단 거지그렇게 말돌리면속셈이 달리 보이겠나촌노들도 이제 그 쯤은 다 안다.요즘 갈데 까지 간 교활함이그 눈누덩이에니글니글하게 눌러붙어있는데저 꼴이 사람꼴인가민심과 여론 점점 멀어져간다.2026.09.29.로설
2026.09.29 -
"악의를 가진 소수가 다수를 좌지우지해." 누구한테 하는 소리지.
"악의를 가진 소수가 다수를 좌지우지해."누구한테 하는 소리지본인 얘기를 뻔뻔하게 하는 쩌 정신승리그게 지금 말 되는 소리고 먹히겠나그만 퇴로에 집중해야 할듯영화라고는 암살도 쩌짝애가 만들었지소수가 역사까지 왜곡그 왜곡에 가담한 역사강사인지 뼉다귄지그 황헌필이도 꺼짝 것이고쩌어것들은 그저 삐뜰어진 것들 뿐인가너그들 예술교조단 소수의 이념질은그건 자랑스럽지어쨌든공소취소나 헌법에 한번만 더 손대봐라2027년 잔인한 4월이 앞당겨질 수도지금노심초사할 것은 조신하는 것 뿐일 거다.2026.09.28. 로설
2026.09.28 -
행태가 갈수록 어처구니 없네.
"살인자 매국노젤렌스키한테 한 말이 아니라대통령이 국내 야권에 한 말이었다."모든 욕 바가지는국내용이란 말이지집안에서는그렇게 아무렇게나 막 해도 되는가행태가 갈수록 어처구니 없네휘청거리고 있네.2026.09.27.로설
2026.09.27 -
죽음은 슬픔이 아니다. 자기연민일 뿐.
죽음은 슬픔이 아니다.자기연민일 뿐그것들은 다착이란 본인의 것이다.애착집착자기연민이 남지 않도록자기볼 일을 볼 일이다.그러니세상의 죽음은 그저 오는 이치 아닌가담담하게 너는 살아라너인데너말고 누가 죽겠느냐슬프지 않도록너만 잘 살다가 죽어라그러기에이번 시험은 합격이다.뭔가 해볼만 한 것 해라이런 것들 말이다시험은 곧 나와의 대화끊임없는 자기성찰 방법침묵그리고몰입이제와서사는 것을 옳게 보느니온전한 자유막 나는 내가 된 것이다.2026.09.27. 로설
2026.09.27 -
용맹정진 행심이 발하며는 말없고 침묵한다.
용맹정진 행심이 발하며는말 없고 침묵한다은밀한 것이다마음은 사방 닫히지만수상행식은 저절로 나가니생각은 온유하다.무상 밤은 그것을 담기에는충분하고 고요하다.오래된 일이다묵고 묵더니묵언의 수행이 되어서체념은 깊은 의식으로 앉고번거러움이 벗기면마음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제스스로 나가는 것이다.끊이면 공이요공은 무이요 무념무상무심버려지고 끊이고 나면거리낌 없이 자유이니라참 평온해진다.2026.09.26.로설
2026.09.26 -
비오면 현장 씻겨나간다는 것이 미신이란다.
이거 완전히 똥별이네비오면 현장 씻겨나간다는 것이미신이란다.아 뭐 이런 잡동사니도 별 달아정말이지대한민국 장성 격떨어지게 하네똥별 혀짧은 소리 쫑알대지 말고무식하면 입닥치고 가만 있어라쭈굴쭈굴 더 추하지 말고.2026.09.26. 로설
2026.09.26 -
다독이며 달래며 삼키며 혼자의 걸음을 더디게 잡아본다.
나는 돌아서 서글플 수 없었다.끝그것이얼마나 암담한 적시 단어인가그 끝에 도달하기 전에나를 돌아보면 추스러고 싶다.지난한 세월내가 대체 뭘 하느라이 꼴이 되었나한치도 한순간도 놓을 수 없는내모습아무도곁들지 말고 방해되지 말거라뭐래도 내겐 무상관한 일일 뿐저기 가면 다 간 것을염치고 눈치고 남의 일 아닌가다독이며달래며삼키며내 혼자이다이 날들이 다 할까 천천히 느리게혼자의 걸음을 더디게 잡아본다.2026.09.26. 로설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