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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나부랭이 저잘난 줄로만 아는 것들아 한치 앞을 모르는 일이다.
저잘난 줄로만 아는 것들아 한치 앞을 모르는 일이다. 이번 의대휴학 돌격대가리들아 지금은 뭔가 한 것 같지 국가에 사회에 국민을 대상으로 환자를 볼모로 한방 먹인 같겠지 무리지어 힘으로 밀어부쳐 제법 우쭐하겠지 그런데 나중에 취업할 때는 어쩔래 그러면 전부 개업하겠다 하겠지 그러나 말이다 그 때는 대학병원 종합병원은 아마 들어가기 힘들 거다. 그때는 국가에 사회에 조직에 반역한 무리들로 낙인이 찍혀있을테니까 그리고 그 의사란 위세도 한때이다. 인생은 철학이다 우리는 철학을 진리라 한다. 2024.03.19. 황작
2024.03.19 -
대통령은 미래를 직시할 때이다. 앉아서 권력은 조선시대지 지금은 민심이다.
대통령은 미래를 직시할 때이다. 작금의 당정갈등 얘기가 나오게 만든 그 친윤이라는 인물을 먼저 멀리해야 할 것이다. 당장 그러지 아니하면 차후 퇴임정국이 편하고 조용하겠는가 이번 총선을 이겨도 져도 빌미를 주는 것이다. 이겨도 그때는 당이 섭섭하지 않겠는가 더우기 지면 집권야당이 대통령을 집요히 공격하게 될 것이다. 그 유치한 친윤이란 불량잔당에 이적질 국민에게는 결국 역적이 되는 것이다. 앉아서 권력은 조선시대지 지금은 민심이댜. 2024.03.19. 황작
2024.03.19 -
주머니에서 손빼고 질겅거리던 껌 뱉으라 했다고 강압수사라고 너도 안하무인 민주족속이냐.
주머니에서 손빼고 질겅거리며 씹던 껌 뱉어라고 했다고 강압수사라고 뻣대며 조사를 거부했다는 그런 자랑질이냐 세상 비틀리니 너도 안하무인 입안에는 있고 마음에는 없는 쩌기 민주족속이냐 왜 그러면 그짝에서 비례대표 준다니 인간아 의사정도나 됐으면 어느 정도 예의와 상식은 있어야지 공식적인 조사과정에서 껌씹고 짝다리짚는 게 의사 권위냐 너같은 작자 때문에 점잖은 의사분들이 에둘러 욕먹는다. 사회를 뒤흔들고 5,000만 국민을 길들이려고 하는가 사회부적응 인간 이눔아 나도 욕이 나오네 오늘이 십팔 일이다. 골목 패거리 망나짓 말고 너는 의사에서 빠져라. 2024.03.18. 황작
2024.03.18 -
사람이 늙어지거든 죽는데 집중해라.
사람이 늙어지거든 죽는데 집중해라 아무는 너 대신 너는 아니다. 죽을 때 죽더라도 좀 당당하게 살다가 죽어가거라 철없는 것이 뭐냐 비루하게 죽는 거다. 죽는 것을 겁낼 거도 없지만 서둘러 넙죽 달려들진 마라 어딜 기대려나 어디든 누구든 짐지우지 마라 죽음이란 네 소관으로 살다가 네 까지로 가는 거다. 2024.03.17. 황작
2024.03.18 -
글쎄 왜 그런 것을 말로 했나 말을 안하면 됐던 일 아닌가.
글쎄 왜 그런 것을 말로 했나 말을 안하면 됐던 것 아닌가 하면 막말이 되는 것을 어쩌겠는가 도태 우선이 맞다. 당이 그러면 한발 물러나서 삭일 일이지 뭔 억지심정으로 무소속인가 아무래도 사람 섣불리 본 것이 아닌가. 2024.03.16. 황작
2024.03.17 -
의사 하기싫어서 용접 배운다면서 뭔 억지.
의사들 자기것은 지키고 국민을 볼모로 정부를 길들이고 싶은 것인가 법집행 하면 다시는 못돌이킨다. 그런게 법 아닌가 의사들은 법위에 군림하는가 그래서 판사위에 의사라고 했었겠지 속에 없는 소리인가 누군가 그랬다 말이란 생각의 포장을 뜯고서 나오는 속내라고 횡포에 앞장서는 의사들 버러장머리가 못됐다. 의사 하기싫어서 용접배운다면서 뭔 억지. 2024.03.16. 황작
2024.03.16 -
여당의 과감한 공천취소 결정은 정말 잘했다. 조삼모사 어거지 민주처럼 그런 자가당착은 되지 말아야지.
여당의 과감한 공천취소 결정은 정말 잘했다. 잘못했으면 임기응변식의 사과가 아니라 그것으로 적어도 불이익을 한번씩은 감당하는 게 옳다. 충분히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 말의 책임을 돌아보는 것이 당에도 본인에게도 좋은 것 아니게쓴가 우리는 절대로 말한마디 헡으로 않는다는 결의 국민에 무던한 신의를 보여야 한다. 고착된 한쪽들일랑은 어차피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성과 상식으로 판단하려는 합리적인 중도에는 진실되게 이해와 신뢰를 구해야 할 것이다. 조삼모사 어거지 민주처럼 그런 자가당착은 되지 말아야지. 2024.03.16. 황작
2024.03.16 -
"살만 하시면 열심히 가서 2번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 가서 쉬시라" 저질 인성 끝장을 보여준다. 관상도 과학이다.
저질 인성 끝장을 보여주는구나 "살만하시면 열심히 가서 2번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 가서 쉬시라." 이게 국민한테 할 소리이냐 소위 2찍들이란 말이지 적절치 않은 2찍 망언을 사죄한다더니 바로 또 내과 사죄한다고 하니 등신들 진짜로 사죄를 하는 줄 알더라 그 꼴 아니냐 저런 인간이 권력 잡아봐라 국민을 찢고 갈라쳐 반쪽 나라 만들고 상대를 얼마나 핍박할까 관상도 과학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져 만에 하나 행여나 해서 섬뜩하다. 2024.03.14. 황작
2024.03.14 -
의사 국민보건의 직무는 의무가 아니라 공공적 사명인 것이다.
전공의 업무복귀 명령이 강제노동이라고 음주사망사고 범죄자가 대표하는 안하무인 집단 그런것 부터 부끄러워해라 의사가 환자를 버려두고 우선할 수 있는 것이 이기적 집단행동인가 세상 모든 이치는 한때 좋고 또 한때는 저문다 무소불휘권력도 그런데 인술을 권력으로 삼아서 국민을 겁박하고 횡포를 부리는 것이 ILO권장 사항이나 되나 의사는 자기소명과 사명을 지는 것이다. 의사 국민보건의 직무는 의무가 아니라 공공적 사명인 것이다. 2024.03.14. 황작
2024.03.14 -
전자화폐는 파생상품과는 또 다른 허구이다. 천재들의 유혹 각오해야 할 것이다.
허구는 청산되면 존재 무 가치 무이다. 특히 경제에서 실체없는 자산은 언젠가 대혼란을 야기시킬 것이다. 전자화폐는 본원화폐나 주식 파생상품과는 또 다른 허구이다. 천재들의 유혹 각오해야 할 거다. 2024.03.13. 황작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