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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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통령이 해야할 일은.
이제 대동령이 해야할 일은 대통령실부터 쇄신하라 싹 다 갈아야 할 것이다. 친윤분란도 철저히 없애라 이미 주사위는 엎어졌다. 누가 누구를 장차 보호하지도 못한다. 또 측근에게 둘러쌓이지 마라 청와대 구중궁궐식 민심 답습일랑 완전히 탈피하라. 의대증원 관철하고 민생을 현장에서 돌보라. 지금은 자업자득 이일병구하기 호주출국 건 처가의 재산형성 논란 의대증원 같은 민감한 사안 총선전에 건드렸다는 점 당정잡음으로 한위원장에게 시비를 걸고 집중을 흐트린 친윤 목소리 이것이 필폐 요인이었다. 그 때문에 절반의 국민들은 말같잖은 소리를 들으면서 국민고문 당하게 생겼다. 그리고 출마자들은 왜 중앙만 쳐다보는 건가 지역구에서 살림을 해야지 지역구 밀착 그기 민심이 굳어지는 것이다. 동네 친목 우들끼리 같은 것 말이다. ..
2024.04.11 -
부유한 미래의 선택을 위한 투표인 만큼 이번에 투표했다.
이번 투표는 자본주의의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의 위기의 투표요 부유한 미래선택을 위한 결정적 투표인 만큼 이번에 투표했다. 국격은 곧 국력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밑도끝도 없는 재정소모를 부추겨대는 좌파경제를 경계해야 한다. 국가의 혜택을 보면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인재들이 잠시 자기불리하다고 R&D예산 삭감 어쩌고 소란들을 떠는데 그거 뜬금없는 한전공대 예산엔 말이 없다가는 전후예산관계를 살필 줄은 모르고 받은 혜택 온데간데 없고 그 선동에 춤추나 R&D 허구적 예산이 모름지기 존재했을 터 이를 살피고 보완해주겠다는 것이 잖은가 그러지 말고 의대증원에나 여론을 보태라 나라에 일말의 기여라도 하려면 남탓 전에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들여야지 뒤처져서 꼴찌 국가 만들고 비루하게 굶다가 국제거지나 되어 또 얻어먹..
2024.04.10 -
처음은 창대하나 나중은 거지가 될 것이다.
경제를 이해하려면 생산 소비 잉여 저축 투자 무역 개인 공공 이 모든 사이클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계획 조정의 식견을 가져야 경제를 들먹일 수 있다. 그런데 같잖은 정치인 하나가 얼치기 경제지론으로 재정학 원론도 없이 기본소득이니 공공경제니 기업이 사회의 소유니 떠들고 급기야 우리 경제 근간이 중국에도 뒤졌다느니 사실확인 없는 거짓으로 정치준동을 일삼고있다. 지금 병자호란이냐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그말인 즉 뭣도 모르면서 그저 선동질로 질러대는 것 이나라 경제 절단의 시간을 지금 그나마 잠시 멈추세웠다. 그러나 저런 무식한 선동꾼이 더이상 방탄 권력을 유지하는 한 극한의 빈곤을 맛보게 될 것이다. 처음은 창대하나 나중은 거지가 될 것이다. 바보야 경제는 생산 소득 소비 잉여 저축이 먼저다. 그런 후..
2024.04.09 -
그기 편향성들 절라 쩐다.
언행이 심하게 졸렬하고 본성이 후안무치한 자가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그기에 열광하는 몰골들 그기 편향성들 절라 쩐다. 2824.04.09. 황작
2024.04.09 -
뭘 하지도 않는 놈들이 남의 것 제것처럼 패거리지어 뺏으려고 달려드는 것이 펑등 정의라니.
이니 하고싶은 거 다 해 좌파들의 무개념 따라지들이 국가의 미래를 마치 저들만의 대통령만들기 놀이처럼 한다. 그기 좌파 450들아 너희가 다는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을 터 너희들의 빙하기 가진놈의 시대가 온다. 너희를 선전선동 충동질 하는 앞잡이 그들은 뒤로 잇속을 챙기고 이미 부를 챙기고 부유하 자들이니 너희와 같은 줄 아느냐 곧 그들의 사술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권력에 현안일 뿐 사사건건 솔깃한 말장난은 달콤한 허구일 뿐이다. 그기 부화뇌동하여 남의 것 제것처럼 패거리지어 뺏으려고 달려드는 것이 평등 정의라 포장을 하니 정작 국가사회에 뭘하지도 않는 놈들이 정말로 그말대로 그런줄 알고 모두가 한패가 되어 민주란다. 진정 배고파 보았는가. 2024.04.09. 황작
2024.04.09 -
기본과 원론으로 돌아가라 요설 궤변 선전선동 충동질의 정치엔 미래가 없다.
자연에서 지하나 물속 동물이 떼지어서 나오면 지진이나 화산폭발의 징조라고 여기기도 한다. 경제에도 이런 기우가 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금을 매집하고 금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말그대로 소위 안전자산이라는 금에 왜 올인하고 있을까 그리고 금값이 오르면 증권시장은 침체하기 마련인데 각국의 역사복기와 정치적생존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증폭으로 시장교란 마찰 국지적으로는 민주화라는 미명에 취한 나라들 정치적인 구호와 허구로 혹세무민하여 이 대체관계마저 작용을 하지 않는다. 불안이 고개를 드는데 현실 기대치는 살아있어서 양립한다. 정치사회적으로 허구가 만연하는 때 대변혁의 징조가 그랬다. 기본과 원론으로 돌아가라 요설 궤변 선전선동 충동질의 정치엔 미래가 없다. 2024.04.07. 황작
2024.04.07 -
능력있고 가진 놈이 더 답답할까 능력없고 못 가진 분들이 더 답답할까.
반기업정서를 부추기고 충동질을 하면서 기업이 사회 것이라고 요설을 내뱉는다. 사회적 기업 어쩌고 하니 기업의 지분 주식 한 주 안가져놓고 기업이 평등하게 다 내것이라고 억지인가 그 의미를 모르고 정치무지랭이가 어차피 제돈이 아니니 제멋대로 하기 좋은 말에 꿀을 바른다. 멍청이들 기업이 사회 것이라는 것은 기업이 그 사회를 지탱하는 한 축이란 것으로 생산과 일자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 생산과 일자리를 파먹는 기생충들 그런 기업 적대시 선동이 민주라 하니 그저 허무맹랑한 꿀발림이 아닌가 하는 일이라고는 기업 발목잡아 일자리나 축내고 정작 부를 멸시하면서 그렇게 멸시하는 남의 부를 뺏으려드니 부를 어디서 누가 축적하겠는가 가져봐야 뺏길 판에는 밖으로 나가거나 그 형편까지도 못되면 적당히 내배 불리며 살려고..
2024.04.07 -
목구멍 타들면 그때서야 속은 걸 안다.
청춘들아 아껴야 산다. 지금부터 극단의 빈익빈 부익부가 온다. 좌파정책이 중첩될 수록 빈곤 물귀신이 잡아당길 것이다. 이것저것 다 나눠먹자고 아니다 니가 무엇을 했는지나 돌아보라 공짜밥그릇 내밀 땐 모른다 그게 얼마나 지독한 독인 지를 목구멍 타들면 그때서야 속은 걸 안다. 2024.04.07. 황작
2024.04.07 -
나라를 바로세우자.
교수나 되는 작자가 "일진에 맞고 온 아들 아비어미가 나설 때" 비유라고는 너무 민주스럽다. 그 얻은 지식을 국민겁박할 권력이라고 알량한 의사소견머리로 하늘을 뚫는구나 지옥이 있다면 반드시 너를 병석에서 고통받는 분들과 바꿀 것이다. 제잇속 방해된다고 국가사회에 반역하고 나라나 탓하는 아주 못되처먹은 가식덩어리들 가증스런 민주나 너나 어찌 그리 닮았나 나라를 바로세우자. 2024.04.07. 황작
2024.04.07 -
이번 총선에서 여당은 다소 살짝 밀리는 것이 낫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은 다소 살짝 밀리는 것이 낫다. 한편으로는 야당이 입버릇처럼 되뇌인 심판인가 뭔가는 모양새를 갖춘 것이 되겠지만 그 끝을 보면 완전한 승리는 가져가지 못한다. 그래서 저들의 안하무인 억지 무소불휘 트집 야당의 본질적인 그 지긋지긋한 호전적 발목잡기에 국민들의 분별력이 살아나 야당에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다음 대선에선 다시금 상황이 완전 반전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용산의 처신은 앞으로 갈수록 민심동향에 더욱 민감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단결력을 해치는 세력이 있다면 지금 결단하고 친위세력인지 뭔지 이참에 정리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긴다는 뜻은 찌꺼기를 옮겨담지 말란 것 국민들은 이번의 당정갈등에서 그 오명을 보았으니. 2024.04.05. 황작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