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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케이지속 송환 비행 그건 동물학대 아닌가 그래 넌 쎄쎄 그래라.
불필요한 동물이송 푸바오 송환 푸바오가 한국서 불행했나 아니면 환경이 열악했나 안해도 될 케이지속의 비행 동물학대 아닌가 그래 넌 쎄쎄 그래라. 2024.03.30. 황작
2024.03.30 -
용산 묵언하라 내일의 결과는 오늘에 있다.
야당 방탄행태를 비난하면서 살아있는 권력이 라이언일병 구하기식의 대사임명은 누가봐도 비상식적이었다. 왜 그런걸 민심의 뭇매를 맞고서야 여론의 향배를 보고 사임하도록 하나 대통령인가 대통령의 의중이 아니었다면 대통령 측근이라 이름을 올리는 소위 친윤 또는 대통령실 실세들 어슬픈 자들 정중동 살음판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걸 여론에 치이고서야 알게 되는 것인가 원래 그맇게 아둔했단 말인가 제발 도움안되면 쪽박이나 깨지마라 용산 묵언하라 내일의 결과는 곧 오늘에 있다. 2024.03.29. 황작
2024.03.29 -
어이 이 교활한 인간아 이나라 우리국민이 네눈에는 그렇게나 쉽게 보이나.
인천공항이 중 디플레 물류공항이 되었다고 그래서 1인 방탄정치 의석방패에 혈안인 그 작자가 그냥 쎄쎄하면 된다고 떠들었나 무식한 인간 하는 짓이 품바짓 식견이라고는 얼토당토 않는 헛소리 수준이고 그러니 그게 우리경제에 무지하게 도움 되고 그걸 사주면 시중에 돈이 돌고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떠들겠지 듣자면 미친소리 속터지는 소리 그런 무지로 국민에 거들먹거리며 정치선동을 하물며 대권꿈을 품고 있었다니 어이 이 교활한 인간아 이나라 우리국민이 네눈에는 그렇게나 쉽게 보이나. 2024.03.28. 황작
2024.03.29 -
"난리뽕짝" 그 입 익히 알려지긴 했더라만 역시나 유치하고 경박스럽다.
나이 육십이면 언어에 신중해야 할 것 아닌가 그 나이를 먹어서 정치에 낯짝이나 내민 주제에 대국민 "난리뽕짝"이 뭐냐 저 말 한마디 한마디를 보자니 나이값 못하고 너무 까불댄다. 정치판이 사적인 비속어들 자랑판이냐 그 입 익히 알려지긴 했더라만 본성이 천박스럽고 역시나 유치스럽고 경박스럽다. 쫄삭이 육갑아. 2024.03.28. 황작
2024.03.28 -
가식가증으로 가득한 민주 그기 꿀발린 위험한 인권.
방화의 전력이 있는 자가 또 지하철 의자에 방화를 시도 불안한 사회가 아닌가 그런들 뭘하나 사법은 구속영장 청구 미쳐도 아주 미친병자를 잠시 구속하면 뭘 하는가 치료불가 시한폭탄을 인권이라는 허울로 감싸 또 대형 참사가 나면 인권팔이 말장난 민주야 그땐 뭐라고 할래 득달같이 대책위나 만들고 민간 대리단체 지원하여 방방곡곡 분향소 설치하고 기념관도 짓고 원론적 선이 자기만 선인 듯 탄핵을 거품물고 나오겠지 법보다 먼저 국민적인 합의 직권으로 철저히 사회격리해야 일말이라도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이다.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 그 참화는 기념도 거들떠도 보지않는 선별적 민주쟁이들 인권도 국민을 위한 것 국민 위하는 척 떠들면서 자기속셈은 역겹도록 질긴 민주몰이배들 과잉인권 그것도 보편가치에 기인한 것인가 가식가증으..
2024.03.28 -
위험한 선택 제발등 찍는 일이 없길 빈다.
사회를 멈춰세우는 투쟁에 항상 야당은 그기 왜 한마디도 없는지 그런자들의 달콤한 선전선동에 편승한 위험한 선택 그것이 이나라의 중도인가 국가 사회 국민의 기대가 한순간 곤두박질 쳐 빈곤에 허덕이는 나라들을 한번 보라 과거의 영광이나 향수하며 폭력과 마약이 일상인 한때는 우리보다 더 잘 살던 나라들 한순간 좌파들이 집권하면서 허구 이상적 경제관념으로 결국 가난한 나라가 되지 않았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소주성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기본소득 그거 다 잠시일 뿐 꿀발린 돈 받아 쓰다가 얼마가지 않아서 돌이킬수 없는 재정이 된다. 게다가 스스로 노력해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책임을 지우면서 저들은 호의호식하고 있다. 것뿐인가 더 많이 버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책임을 지우면서도 폭압하고 핍박하고 증오하고 사악하..
2024.03.28 -
대체로 무식하면 순진한데 우리 정치에는 무식하면서도 교활한 자가 국가 국민을 농단하고 있다.
대체로 무식하면 순진한데 우리 정치에는 무식하면서도 교활한 자가 국가 국민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온갖 가식요사를 떨고있다. 똑똑한 젊은이들 엑소더스 계양 내치지 못하면 못사는 놈은 꿀물만 빨다가 더 못살고 맨손가락이나 빨게 될테니 이나라 희망이 사라질 거다. 2024.03.26. 황작
2024.03.27 -
억지본색은 죄받아야지.
억지 본색 총선판세 유리하다는 소리 듣고 급반전 진술 뒤집고 모르쇠 부창부수 엄지 척 멋있다고 방정 너희 앞날은 알수 없어요 유유상종 교활한 무리들 골로 가기전에는 사회가 순탄치 못할 것 그토록 사회를 교란한 죄가 적지않으니 죄받아야지. 2024.03.26. 황작
2024.03.27 -
세상이 사이비들의 난장판이 되더니 의사들도 너무 민주행세를 한다.
세상이 사이비들의 난장판이 되더니 의사들도 너무 민주행세를 한다. 의협간부란 자가 공공연히 "봐라 처벌 못한다고 했지 ㅋ ㅋ ㅋ" 글장난을 하고 있다니 의사라는 사회적 대의를 등에 업고 국가 사회 국민을 조롱하고 골목 아이들 장난을 치듯 하고 있다. 게다가 저 민주팔이 우두머리 횡설수설은 또 남의 나라 파국 브라질 몰락이 검찰독재 때문이라고 떠들고 있어 자칫 외교적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무식하게 세치혀를 놀려대는 입싸게 그러니 저러니 그 저질민주와 저들 의사가 동색인가 사회가 저 정치인 때문에 비정상인데 그런데도 자기보신주의 이기적인 사오공들은 현실안주 내것 지키기로 포장된 가증민주의 그림자에 휩쓸리니 이럴 어찌할꼬 청춘들아 참으로 미래가 막막하다. 2024.03.25. 황작
2024.03.26 -
그들이 청춘들의 미래를 먹어치운다.
나아가 앞이 좀 트이나 싶은데 뒤가 막막하다 우리 세대 아니 나를 보면 아이들이 한 아이는 글로벌기업 책임자 또 한녀석은 정상의 과학원 양자물리학 박사 그런데 노쇄하신 모친을 보면 나는 항상 주저하고 물러서고 막힌다. 뒤집어 또 다른 한편을 보노라면 이 나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민주화의 그늘에 눌려 이상이 환상속으로 치달려서 교활한 언행으로 허울만을 찾는 거짓과 가증이 참이 되어가는 무책임한 정치사회 이 나라 그런 민주화로는 희망이 없다. 그러니 여기서는 또 미래가 막막해진다. 과거의 영광을 부정하는 자들 그들이 청춘들의 미래를 먹어치운다. 2024.03.26. 황작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