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래에 앞서 먼저 걸음을 떼 과학기술을 중시하자.

2022. 5. 22. 20:26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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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봇(collaborative robot)방산산업 본격 육성해야 할 때이다.
Deep learning AI를 장착한
최첨단 전술전투로봇의 시대가 올 것
AI Drone산업 선도
정밀우주통신기술
군사용 레이져
바이오 융합
가변광통신
양자물리 큐빗실용화
세상에 없는 융합소재 융합기술
에너지불변에서 에너지 축적의 기술
.
...
.......
과학이 할 일 하 많다.
과학을 버리고 감성을 국정화하였던
그 정권의 폐해를 반면교사로
우리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한 것이다.
이념으로 과학을 내팽개친 것 같은
그 막무가내 무지하고 막지한 고집이
국가 사회 안보 경제 전반을
어떻게 위기로 몰고 가는가를
지난 이념학습에 치우친 듯한 정권서
극명하게 확인하였다.
이번 대선이 천만다행이었다.
유시무종한 그 무지한 4차산업혁명
Five G왈 5G 오지라 강조했었다.
그 허황된 5G랖으로
결국 4차산업 혁명은 산골짝 오지로
처박아버린 것이 아닌가
그러니
기술 과학은 뒷전으로 파기시키고
이성이 아닌 영화 한편 감성에 빠져
원전을 몰락시킨 것은 아닌가
탈탄소 전략이 어떠느니
RE100이 어떠하다느니
지금에 와서는 아무런 알맹이가 없다.
새로운 정부에서는
코봇을 상용화하는 등
창의적인 과학기술로
미래에 앞서
먼저 걸음을 떼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정책을 견지하자.
과학을 무시한
그 무지가 무슨 새로운 시대를 열었고
더우기
열리지도 않은 퇴보의 시대를
자기확정이 아니라면
어떻게
새로운 시대 운운 하며 자화자찬 하나
생각하면
지긋지긋하고 뻔뻔했다.
새로운 시대
이성적 과학의 사고에 기반한
정책과 국정기반
이것이
진정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열쇠일 것이다.

2022.05.2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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