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이 옹위하는 누군가 그 개애비는 어떠할까.
2022. 5. 24. 16:30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딸이면 시거나 떫지는 말든지
대체 뭐라는 건지
산딸
뱀딸은 들었어도
개딸은 뭔지
하옇든 개자 들어가면 별로인데
개두릅이면 몰라도
이때의 개는 가를 말함이다.
진짜두릅이 아니란 뜻일텐데
인간들이
무단이
충직한 개를
욕스럽게 가져다 붙인 것이다.
그도 아니고
개라면
뭐가 시원찮은 거다.
개차반 같은 그런 의미 말이다.
세상이 헛웃음을 보낼밖에
개딸이 옹위하는
누군가 그 개애비는 어떠할까.
2022.05.24. 황작
대체 뭐라는 건지
산딸
뱀딸은 들었어도
개딸은 뭔지
하옇든 개자 들어가면 별로인데
개두릅이면 몰라도
이때의 개는 가를 말함이다.
진짜두릅이 아니란 뜻일텐데
인간들이
무단이
충직한 개를
욕스럽게 가져다 붙인 것이다.
그도 아니고
개라면
뭐가 시원찮은 거다.
개차반 같은 그런 의미 말이다.
세상이 헛웃음을 보낼밖에
개딸이 옹위하는
누군가 그 개애비는 어떠할까.
2022.05.24.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음식 맛도 모르는 주제에 엉감생심 세상의 간을 보려고 하나. (0) | 2022.05.24 |
|---|---|
| 삶은 꼭 자기역량만큼만 주어지는 것이다. (0) | 2022.05.24 |
| 다수의석 거대 야당이 자기보신법에 발목잡기 변명 뿐인가. (0) | 2022.05.23 |
| "한미정상회담 1년전과 다른 게 없다"고 대체 왜 그러니. (0) | 2022.05.22 |
| 이제 미래에 앞서 먼저 걸음을 떼 과학기술을 중시하자. (0) | 202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