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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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상식에 기본을 두고 기본에 충실하자 정부가 경고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정신 나간 몰상식한 대표자가 나는 확진자라면서도 월요일은 고정적인 회의를 정상적으로 하겠다는 문자질을 하여 바득바득 마스크마 끼고 하면 대수인 듯 별 내용도없이 회의를 해서는 만약에 그기 누군가가 전염되어 감염이 일어난다면 이것은 중대재해인가 아닌가 이 시기에 이런 비정상적인 회사가 있다니 강력히 내부 고발을 유도하여 방역기강을 전면으로 바로 잡을 일이다. 방역 상식에 기본을 두고 그 기본에 충실하자 그러자면 이 현장의 일탈부터 정부가 경고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다. 2022.05.16. 황작
2022.05.16 -
재택과 출퇴근 차이겠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출퇴근 꿍시렁인가.
재택과 출퇴근 차이겠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출퇴근 꿍시렁인가 대통령 되면 주말에 신발 하나도 살 시간을 안주나 뭔 시답잖은 변죽만 때리나 그래서 자랑삼아 떠드는 지난 정부가 사회 안보 교육 경제 외교 과학 어떤 분야 한곳이라도 국민들이 입다물게 잘 해놓고 정권 내주고 밀려났단 말인가 0.73% 그게 만만해서 그러나 그게 시작일 뿐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해봤나 아니 그 머리로는 못하겠지 그런 좁쌀 시비를 하느니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다. 2022.05.16. 황작
2022.05.16 -
말을 함에도 양심이 있는 것 보이지 않는 것도 억지 비틀면 터지는 법이다.
"공무원 사적 지원 몇번이 국고손실죄 되나" 됩니다. 김밥 몇줄 사먹고도 사퇴당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아니다 거 몇푼 안되니 째째하게 왜 그러느냐고요 그럼 김밥 몇줄은 수십억 된가요 기본의 문제요 국민 상대로 정치의 자세요 중대한 인식의 문제입니다. 내로남불 하는 데서 이중적 인격이 드러나는 것 그건 나는 간교하다 입니다. 저번 한번의 고배로 이번엔 좀 다를 줄 알았다가 그냥 그대로 고정되어 있어 그 말장난도 오래는 못 갈듯 실망입니다. 말을 함에도 양심이 있는 것 보이지 않는 것도 억지 비틀면 터지는 법이다. 2022.05.16. 황자
2022.05.16 -
세월은 모든걸 바꿔놓는다 그러기에 기왕이면 더 나은 노력을 해야지.
나의 어린시절이란 무참하였다. 절망하였다. 암울하였다. 서러운 가난을 안 시절이었다. 깨어난 분간이 바로 가난이었다. 최씨 성을 가진 집 소정댁 손자 내 동무 최영목이 그 애 삼촌 고모가 힘을 모아서 네발 자전거를 사온 날에는 내겐 유년의 크나큰 상실이었다. 애가 닳아 죽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나는 내색하지 않않았다. 나는 응석마저도 부리지 않았다. 다만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통곡을 했었다. 차이란 있다. 나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했고 그래야만 한다는 그것을 알았다. 벌써 철이 난 샘이었다. 나는 단 한번도 그 자전거를 빌어서 타보자고 애걸했던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내심 이를 앙물고 꼭 그 어느 날이 내게 올 것이라 마음속으로 골천번 되뇌였다. 지금 생각만 해도 그 애처러운 모습이 아련해진다. 그때..
2022.05.15 -
개딸을 무슨 수로 세계에 전파하는가 개딸같은 소리.
"개딸 현상 의미 있는 세계사적 정치형태" 그나저나 제정신이기는 한지 그건 그만큼의 의미도 없고 세계사적이기는 더욱 아니고 고마 프리드나 해라 고마 유유상종이나 해라 세계에 무슨 의미 무슨 세계사에...... 이제는 과대망상증 까지 있나 그저 지나친 일탈일 뿐 그것도 생각없는 다 한때겠지 기상천외 개딸을 무슨 수로 세계에 전파하는가 개딸 같은 소리. 2022.05.14. 황작
2022.05.14 -
경고 경계라는 것이 대부분 신문 방송에 잠재되는 것이다.
국가책임이 막중한 대통령이면 세상 다투어지는 모든 것을 남의 눈 남의 귀를 통해 실상을 살펴서는 안될 것이다. 전임 대통령의 언론 습득 방식에서 보면 분명하게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오늘 아침 일을 두눈 부릅뜨고 아전인수격에 남의 다리 긁기 봉창두들겨대는 소리나 했을까 다행히 지금의 통수권자는 언론을 직접 듣고 읽고있다는 느낌이다. 무릇 경고와 경계라는 것이 대부분 신문 방송에 잠재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은 아무리 바쁘다하더라도 먼저 보면 먼저 얻게 되는 사실 언론 동향 결정적 기회의 포착과 사실 적기의 그 행간을 직접적으로 감지해야 할 것이다. 2022.05.14. 황작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