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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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같은 말쪼기 흉흉한 물색.
정말 진상에 석소가 만장하다. 중진이 말쪼기라 고참이 되가지고 흉흉한 물색. 2022.06.08. 황작
2022.06.08 -
국무원 자리 일부 후보자의문제는 대통령과 당의 시선이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서 보라.
여기도 내로남불한다면 뭘 해도 허사다. 다 잘라라 선례를 보더라도 지선의 지지가 총선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웠다. 차라리 능력보다 하자없는 바보를 앉혀라 국정이 밖으로 논란인데 국무원 자리 일부 후보자들 문제는 대통령과 당의 시선이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서 보라 지금 당장을 보라 여론이 더 좋아지는가. 부디 초심을 잃지마라 까딱하다간 그대로 추락할 수 있다. 2022.06.08. 황작
2022.06.08 -
민주 형식을 배척한 자가 퍽이나 뻔뻔하다.
민주 형식을 배척한 자가 먹튀를 해놓고 퍽이나 뻔뻔하다. 그런 존재를 위시한 당 그게 다수당이라 그저 횡포만 부리는 당 그래서 졌잖아 총선완박 뭘 더 봐 애꼽다. 2022.06.07. 황작
2022.06.07 -
끝났다니 진짜 끝난 줄 알더라.
"잊혀지는 것은 두렵지가 않다" 그렇게 시방 제2의 DJ는 미국으로 떠났다. 그랬다. 예전 언제가도 그랬다. 여야 모두 긴장하시라 그때 가서 놀라면 늦는 것이다. 꼭 다시 줄긋고 돌아온다. 그때는 이미 수박이다. 1년 후면 볼 텐데 끝났다니 진짜 끝난 줄 알더라. 2022.06.06. 황작
2022.06.06 -
수도권 돈 내려온다. 머잖아 1기 신도시 그기에는 돈줄 내려고 북세통이 날 것이다.
수도권 돈 내려온다. 단 서울 도심 30km 내외로 1기 신도시 말이다. 모두가 서울 고가주택 살 수 있나 이제는 알자갭투자도 어느 정도 마무리 되버렸고 재개발 재건축에도 내것이 없으면 청약입주 새아파트 들어갈 돈은 있는가 스태그플레이션 경기는 죽어가는데 물가는 천정부지 전세 월세는 그럼 안오르겠는가 어떻게 감당이 되나 먹고살려면 일자리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더 많이 그 비용 모든 품이 늘어나고 그러자니 어떡하나 부동산시장 돌고 도는 것 아닌가 머잖아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곳 생활입지 최고 명당인 1기 신도시 그기에는 돈줄 내려고 돈이 내려와서 북세통이 날 것이다. 2022.06.06. 황작
2022.06.06 -
아니 지선이 얼마나 지났다고 당대표 행보에 총질인가.
아니 지선이 얼마나 지났다고 당대표 행보에 총질인가 그런 건 내부에서 조용히 소통하라 그런 철부지 생떼 다툼 여야을 불문하고 우리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 보다 더 나가면 다시 한나라당으로 돌아가 여론의 매서운 되돌림을 볼 것이다.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소위 윤핵관인가 몇몆 입단속 하지 않으면 하반기 "윤"의 효과는 급격하게 침몰하는 처지가 될 것이다. 신비주의가 때로는 많은 신뢰를 얻는다는 것 역사는 한번도 그 궤를 벗어나지를 않았다. 자중하고 입조심하고 큰소리가 담을 넘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소중한 자원이다. 개인의 사심으로 누구든 행보에 무단이 시시비비 하지마라 대통령 주변이 물러터져서도 안되겠지만 윤핵관이 뭔지 그들이 득세해서도 안된다. 전정권의 적폐를 피하려면 대통령실은 이..
202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