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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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보다 민감한 게 건강보험인 것 아닌가.
고령화시대다 노년이 노년이 아닌 생존을 위한 경제활동연령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피부양은 기대하기 어렵게 되고 노년이 스스로의 삶을 영위하기에는 소득이 여의치 않은 세대이다. 그런데 그 알량한 국민연금을 빌미로 의료보험 피부양권을 박탈 이게 저녁이 있는 정책인가 무슨 자다가 날벼락인가 적어도 생각이 있고 의미있는 정책이라 하자면 무엇보다 공적연금의 통합부터 설계하고 그 절약 재원으로 건강보험에 보전해야 할 것이다. 그 아니면 여론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국민년금 보다 민감한 게 건강보험인 것이다. 어디 어쩌랴. 2022.06.12. 황자
2022.06.12 -
우리는 그런 꼴은 절대 안보기로 했거든.
민들레인지 민둥산인지 곤드레는 어떻노 이름 아무리 좋으면 뭐하노 그게 다 뒷방 모임 아닌가 국민이 이제 그런거 듣고 보기만 해도 속불이 난다. 좋을 때 고마해라 한발짝만 더 가면 천길 낭떠러지 곧장 쳐박힐 것이다. 왜이냐고 처럼회 봤겠지 개딸 봤겠지 말하자면 그런 거다.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짓이 남 잘못된 것을 따라서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꼴은 절대 안보기로 했거든 지지할 때 잘 알아듣고 겸손자중해라. 2022.06.12. 황작
2022.06.12 -
그 이름에 그 작당.
민 형사상 배임 죄 많다. 그 이름에 그 작당 그게 이름처럼 불편하고 부당해 바른 인물이 아닐 듯. 2022.06.12. 황작
2022.06.12 -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우리 동행 중년과 푸르른 청춘 나 태어난 이강산에 군인이 되어....... 안보 국방 평화 안위 저렇게 듬직한 걸음 자랑스럽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정말 감사하지 않은가. 2022.06.12. 황작
2022.06.12 -
나는 사람보다 낫다는 그 개와 같이 삽니다.
나 개 같이 삽니다 만 나쁜 뜻이 아닙니다. 그냥 개하고 같이 삽니다. 저는 저 하는 대로 나는 나 하는 대로 뭐 얘기가 다는 통하겠습니까. 그래도 잘 지냅니다. 마음만 다치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괴로울 때나 슬플 때나 외로울 때에도 그 눈빛이 아픔을 녹여줍니다. 나는 사람보다 낫다는 그 개와 같이 삽니다. 2022.06.10. 황작
2022.06.10 -
그렇게 노인들에 야박하지 마라.
평생동안 쉬지않고 받는 국민연금 그 최저시급에도 못미치는 수급 그것 때문에 피부양자 자격박탈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편입한다. 저절로 올라간 현금화되지 않은 집값 때문에 피부양자 자격박탈을 한다. 국민세금 들어간 년금부터 통합해라 그것만 아껴도 노인들 코묻은 수급 안뺏어도 될 것이다. 묵묵히 일한 보통의 노년이 박탈 탈락 상실로 점철되어져야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에서는 묵묵히 일하고 열심히 벌어도 노년은 보장이 안되는 것이란다. 저녁이 있는 삶이라고 했지 않았나 그런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후려치지는 마라 지금 각자의 삶을 짊어지고 사느라 자식들로부터 부양받는다는 것은 아예 기대도 못하는 시대가 아닌가 그런데 겨우 기본생계에 가까운 소득가지고 그것을 넘으면 건강보험 피부양자의 자격을 박탈 자식이 주는 하..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