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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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연장을 염두에 두고 이런 천인 공노할 짓을 꾸몄었는가.
어느 정귄에서 어느 권력자가 노인복지에 정면 역행을 해놓고서는 저녁이 있는 삶을 들먹이면서 나라곳간 털어 말인심 만으로 버젓이 언행불일치를...... 이런 천인공노할 짓들을 해놓고 복지 운운하고 어디 숨어 뭔 시늉을 또 하는가 국민들 억장을 무너지게 해놓고 잊혀지고 편하게 살겠다 그런데 무슨 연금을 일년도 아니고 한달에 1,400만원씩이나 수령 세금도 없다고 사실인가 그것도 알고싶어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끝마즘에서도 지난 세월 세수걷어 좀 재미봤다고 정권연장을 기정사실화하고 이런 짓을 꾸몄었는가 그의 인간 진실을 알고싶다. 재임기간 과오들을 모조리 파내어서 알리고 유죄는 국민앞에 죄값을 치르게 해야한다. 말이 요설이요 그것도 포장을 하여 선전질 한 것이 아닌가 싶고 안되면 선동질하고 적폐로 몰아가서 뒤..
2022.06.17 -
민주주의 누가 만들었냐 돈이 만들었다 빈주먹 쥐고 흔들었다고 민주화운동이냐.
민주주의 누가 만들었느냐면 돈이 만들었다. 빈주먹 휘둘렀다고 꼴랑 그게 민주화운동이더냐 자 봐라 그것이 어디로 몰고 갔는지 자본이 필요없었다면 역사는 폭력만 있었겠지 폭력 그것이 끝이 있다는 것을 그 끝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폭력을 통제하는 민주주의가 자리잡은 것이다. 주먹이 법 위에 있는 국가가 되지 않는 것이 바로 법의 존립이고 법은 민주주의에서 자본을 선으로 본다. 그게 적폐이냐 노동자계급의 우상화 그게 언제부터이냐 너희들 빈주먹부터였나 싶은데...... 뭘 알기나 하간 독재 사실 독재는 프롤레탈리아 계급을 충동질하여 더 급진적인 극단의 계급사회를 만들어버린 사회주의 그 공산국가이다. 지금 그 이념에 주접대는 것이 좌파이고 그것을 진보라 사칭하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한푼 재생산에 기여하지 ..
2022.06.17 -
그러니 빠져라 비선이라고 특정하지 않는가.
요즘에 와서 또 무엇으로 장안에서 역사 인물 장희재가 호출되는가 무슨 사단을 불러오려 나서는가 못났다. 왜척의 역사를 모르는가 장희빈의 오래비 그 인물이 정작 잘 났으면 역사가 그렇게 형편없는 인물로 기록했겠는가 국정에 오빠가 어째서 구설인가 그러니 빠져라 비선이라고 특정하지 않는가. 2022.06.17. 황작
2022.06.17 -
전방위로 재수 없는 수작.
전방위로 재수없는 수작 대통령 부인이 움직이면 돈이라 그럼 제 스스로는 시체인가 안움직이게 우리가 보기에는 그러는 작자가 방송패널 출연하면 다 헛돈이다. 한심하다 횡설수설 자기논리에 빠져 궤변을 주절거리는 그 억지에 국민이 낸 세비가 아깝다. 아예 무가치한 사회적 비용이다 싶다. 정치인 탈을 쓰고 그만 좀 떠들어라 세상 어지럽다. 2022.06.17. 황작
2022.06.17 -
그기 다음에는 가지마라 미래가 없다.
그기 다음에는 가지도 마라 미래가 없다 아주 아수라장이다. 앵무새들만 조잘대는 판에 저들도 입이 아프니 거의 녹음기 수준에서 습관적인 언어로 뇌까린다. 소견머리 없는 철딱서니들 제풀에 제 인생 망칠 그저 그러고 말 것인데 이미 스스로 망쳐버려놓고 댓글 남탓 증오만 팽배해서 그기 다음에 뭐가 되겠는가 그걸 또 제 살과 피라도 할 량으로 핥고 빠는 기만자들이 있으니 세상의 한쪽이 어수선 하다. 2022.06.17. 황작
2022.06.17 -
내조 하지마라.
제발 다소곳 자리 앉아라 내조하지 마라 움직여서 입방아에 오르고 드나들어 부스럭거리는데 그게 조용한 내조라고 할 수 있나 그래도 우리나라의 국모라 하자면 육영수여사 한분 아니신가 단아하시고 우아하시고 정돈 정갈함 나서서도 여러 말 안나오게 그 모습 우리에 여운이 깊다. 그렇게는 못해도 은연자중이라도 익혀야지 지금 극성여론은 두더지 때려잡기 게임이다. 집밖에 걸음 할 때에는 공과 사를 살펴서 다른 주변을 달지말고 경호와 공적수행만 있으면 될건데 웬 말썽인가 그래선 아무 도움 안된다 팬클럽인지 뭔지 하는 거도 국민이 준 자리에 앉아 연예인처럼 그게 뭔가 은근히 즐기는 것은 아닌가 그들을 완곡히 물려내야지 이러다 오래 못간다. 전정권과 완전 달라야 한다. 그것을 왜 돌아보지 못하는가. 2022.06.16. 황작
20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