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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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무력화 시키려거든 공개하자"고 아무말 막말 막하는 것은 아닌가
"휴민트를 무력화 시키려거든 공개하자"고 정말 이거 실소를 금하지 못하게 하는군 휴민트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금시초문이네 그말 북이 들어라고 하는 거지 그런거는 있는 거도 없다고 해야되는 것이 아닌가 있었다 치더라도 지금껏 지난 폐착 정권이 어떤 휴민트에 뭐를 했었다고 어째 그런말이 그쪽에서 막 나오는가 이제 정신줄까지 놓아버리고 아무말 막말 막 하는 것은 아닌가 정말 가소로운 소리로 들리잖나 그래서 정작 정권 쥐고 있을 때 그때는 휴민트에서 무슨 정보를 얻고있었나 그때는 휴민트가 있기는 했었나 가쉽거리 하나도 못건진 주제에 깜깜하기만 했었지 항간에 의심이 가는 건 그 휴민트가 이미 무력화 됐을 거라 하던데 그런데 새삼스레 뜬금없이 휴민트는 또 무슨 그래서 안보에 관한 정보가 지난 정권에서 그의 전무하다시..
2022.06.19 -
요리조리 선택적 언어농간으로 말장난 말고 당당하게 공개해라.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공개요구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라고 한다. 어디다 비아냥대는 버르장머리인가 아직도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가 상대는 여당이 아니라 엄중한 국민이다. 그렇게 선거에서 내쳐지고서도 독선인가 것뿐인가 국사도 아닌 일반적인 것들도 그런 게 어째서 대통령기록물인가 공무원 공무중 피살은 감청까지 됐다면서 그게 안보 사안이고 첩보에 의하여 밝혀질 사안인가 그게 작전중 전투에서 적탄에 사망한 기밀사항인가 그걸 왜 빗장걸어두었는가 모르긴 해도 본의 아니게 투항하면서 죽지 않으려 월북했다고 했을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누구라도 그러지 않겠는가 그걸 딱 의도였다 단정할 수 있었나 혹여 당시 누군가의 형편에 유리한 쪽으로 확정하지는 않았나 죄가 되든 아니든 무슨 비밀인가 그것은 국민이 알고 싶은 것이기도..
2022.06.19 -
사퇴해라 자기 분별도 못하면서 말돌리지 마라.
여러 사구 지기지 말고 사퇴해라 어림 진보 좌파이념이 현정부 국정방향에 스며들 수 있다 보는가 얼토당토 않은 궤변 그만 접고 진영으로 돌아가야지 왜 치근대며 후환무치한 내로남불로 꼬리까지 바락바락 버티는 건가 이미 가치를 다한 이념 그 치부가 다 드러났다. 그런데도 법정신 운운하며 빗나간 사상을 고집할 비루한 아집이 아직도 남았는가 민주가 그런 의미는 아닐 것 민주가 소유물이든가 민주는 양심적 처신도 포함된 철학이기도 하다. 철학은 이치를 말하고 이치는 각자의 제 분별에 있는 것이다. 자기 분별도 못하면서 말 돌리지마라 구차하고 추근해보인다. 2022.06.18. 황작
2022.06.18 -
그러지 말고 당당히 수사받아라.
작금의 경찰 수사를 전정권정치보복이라 떠벌리는 입을 틀어막으려면 반드시 기소는 투명하고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오로지 법리에 따라서 공약 그대로 말 그대로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어야만 할 것이다. 자기들만의 선으로 포장된 내로남불에 독선적인 프레임 진교수 누군가 그 사람이 말했듯이 그런 어폐가 지겹지도 않은가 그럴수록 더 국민에 투명하게 알리고 공정 상식 합리적으로 모조리 끌어내 조사해야 할 것 같다. 대체 뭘 숨기기에 이것저것 국가기록물에 비밀로 묻었는가 한쪽이 막아서고 거부해도 한편으론 기어코 알고싶은 쪽이 공존하는 법인데 유독 저들이 묻어버리고자 하는 것이 많은 것은 무슨 이유인가 깨끗한 척 한 게 그게 다 허세였나 비열하게 불리하면 국민 들먹이고 서민 가지고 충동질 하는 버릇 그거 들킨지 오래된 일 ..
2022.06.18 -
지나간 잘못이라도 정리하고 서민 위하는 척을 해야지 과거라고 다 잊은 건 아니다.
"먹고사는 게 중한데 피살사건이 왜 중요하냐"고 하나 이게 무슨 망언인가 서해공무원 피살사건이 다만 그냥 형사적 사건관계인가 말 그대로 곰무중 적군에 의한 피살 국가가 보호하지 못한 국가가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는 국가적 국민의 중대한 사건이다. 그래서 저들이 서민정당이라도 된다는 듯 막아서는가 서해공무원 피살사건이야말로 국가의 문제요 국민의 문제요 서민의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덮고 다시 소득주도성장인가 그거라도 하자는 건가 지나간 잘못이나 정리하고 서민 위하는 척을 해야지 않는가 과거라고 다 잊은 건 아니다. 2022.06.18. 황작
2022.06.18 -
무식하고 무대뽀로 반대만 하고 용감하면 다인가.
법인세 종부세 인하가 뭐가 어떻다고 그게 부자 감세에 의한 서민 증세라고 또 궤변 억지부린다. 그렇게 무식용감하니 소잡아먹고 쟁기질 하는 꼬라지 그 멍애를 지금 누가 지고 있나 그 알량한 입발림에 속아 국민들이 더 피폐해져 가는 거다. 우선 선한 척이라도 선전하느라 소득주도성장 소위 소주성이라 했겠지 지금 똑똑히 보라 그게 뭐가 됐나 그러고도 어긋난 경제 톱니를 맞춰보자는데 어깃장부터 부리는 심보 정말 혐오 가증스럽다. 법인세 인하 종부세 인하는 민간경제의 족쇄를 풀고 고용증대와 소비촉진을 유도하려는 가장 기본적인 고육지책이다. 말하자면 경직된 경제를 연착륙시키려는 시도인 것이다. 지금은 이도 않으면 3고시대에서 경제시스템 자체가 망가진다. 이게 다 경제 매카니즘의 이해를 무시하고 그 대책없이 짜내서 마..
202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