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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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에 민생고를 더하면 그러면 화투판 4Go라 할 것인가 야비하게 또 말장난을.
야비하게 또 말장난을 금리 물가 환율 고3에 민생고를 더하면 그러면 화투판 4Go라 할 것인가 말장난 하는 김에 하나 더하자 유가 까지 5Go라 하지 누구는 또 오고라 하겠지 오고오고 좋아서 어쩌지 하겠네 아뭏든 그거를 무슨 자기 위업이나 만들 듯 당대표 출마냐 아니냐 묻는 말에 대답은 안하고 인성이 약아빠져서는 뜬금없이 정부에 대응을 강력요구한다고 참 뻔뻔하고 두껍다. 그래서 그럭저럭 볼장 다 봤으니 당대표고 대권이고 인물이 못된다 하잖나 이제 명이 다하지 않았는가 지난 폐착들 아집으로 다 조져논 거 현정부가 연착륙을 시켜보려고 발버둥치고 있잖은가 경제는 생산 소비 저축이다. 생산없는 현금살포 밑빠진 소비 저축없는 경제 소비는 있는 사람이 해줘야 하는 것이고 쓰게 해줘야 선순환을 이루는 것을 겨우 한다..
2022.06.25 -
6.25를 6점 25로 읽는 교육이 일찌기 있었든가 그 교육이 참담하지 않았는가.
6.25의 참상을 모르는 세대들에 역사를 왜곡 주입하고 안보 국방이 무슨 기념인듯 6.25를 능욕한 정권이 언제였나 그 권력이 누구였나 팔다리 산증인들을 농락한 정권 그 교육이 참담하지 않았는가 6.25를 6점 25로 읽는 교육이 일찌기 있었든가 일맥상통 그래서 5G를 담담하게 오지라고 했지 않은가 오지팔인가 산골오지인가 역사를 왜곡시키니 그 결과가 6점 25가 된 것 아닌가 비루한 귄력의 오판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주변강국의 개돼지가 된다는 걸 몇번이고 우리는 몸소 당한 민족이다. 그때마다 권력자의 안일한 오판이 있었다. 그런데도 어디다 감성팔이 평화를 내세워 나약한 국가로 몰락시키려 했던가 지금 일부일지는 몰라도 허구 충동질에 쇠뇌된 그 청춘들 생각없이 나불대는 소리를 보라 그게 6점 25라는 세대다..
2022.06.25 -
진정한 장애우께서 주신 감동을 잊지 못해서 글로 써둔다.
6월 어느날 성남 모란시장 고가사거리 쪽의 왕복 8차선 보행신호등이 다급하게 깜박 거리고 있었는데 보기에도 장애가 심하신 30대 정도의 어느 여성분이 그 보행신호에 맞추시려고 혼신을 다해 건너시고 계셨다. 그러다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나와 눈길이 마주쳤다. 이심전심으로 왜 당신이 미안해 하시냐고 제가 뒷차를 막고 있으니 천천히 가셔도 된다며 고개를 끄덕여드렸더니 와중에 해맑게 인사를 하신다.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서 모퉁이를 돌아서도 돌아다 봤다. 그렇게 힘겹게 건너시고는 다 건넌 안도감에 그제서야 신발을 벗으시고 발을 주무르시며 양말을 단정히 고치신다. 세상에는 진짜 장애인들도 있는 반면 저런분들도 많으시다. 당신 같은 분은 이미 장애인이 아니십니다. 장애를 갖지 않으신 분입니다. 이런 분을 사회..
2022.06.25 -
참 인간 더럽다 속죄나 해라.
참 인간 더럽다. 나라를 이 분란속으로 끌어들여 대통령까지 탄핵시키고 사법처리까지 되게 해놓고 그런 중한 죗가로 구속된 인간이 지금 법무부 장관이 악랄하여 자격이 없다고 헛소리를 하는가 염치없으면 사람이 아닌 건데 저말을 뭐하러 언론에다 싣는가 그 큰 죄를 다 씼었다고 떠드나 거울 좀 봐라 감옥에서 찍힌 흉한 몰골을 보니 헛소리가 더욱 역겨워 지는 같다. 속죄나 해라. 2022.06.25. 황작
2022.06.25 -
인생 최선을 다 해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왔다면 그것이 말년 무소유이다.
나는 무신론자이면서 나는 현실주의자이다. 굳이 신념을 말하자면 나는 불교철학에 순치한다. 줄 것도 없지만 받지도 않는 것이다. 나는 노력 외의 보상은 불편하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현실 삶에서 나를 배신하지 않으려 애쓰고 악착같이 산다. 그것이 무소유에 가깝다. 거지가 무소유인가 노숙이 무소유인가 정신병 정신의 자유가 무소유인가 나는 무소유가 되지 않도록 정당한 소유를 꿈꾼다. 소유와 무소유에서는 남의 것을 그저 무법으로 얻지를 말라는 것이지 없이 못살라는 것이 아니다. 현실은 가져야 베푸는 것이니 노력없는 베품은 없다. 베품이 꼭 남을 돕는 것인가는 생각해볼 문제다. 내가 노력하여 사회에 폐를 끼치지않는 것도 구제이고 베품 아닌가 죽음에서 까지 무소유란 사회나 그 누구에게도 뒷 설겆이를 시키지 않는 것일..
2022.06.25 -
서민경제 애초에 절단을 내놓고지금 지들 탓을 남탓 한다.
소득주도 폐해나 설겆이 하느라 각고의 노력과 고민을 하는데 법인세 개인세 인하가 마치 국가전복이나 되듯이 침튀기는 족속들은 뭔가 그럼 뭐 어째야 너들이 편하냐 너들이 편하고 경제잠재력은 서로 갉아먹고 기약없이 장래를 내팽겨치란 말이냐 경제를 좀 안다고 노닥대지만 논리 비약한 소주성은 허구 현혹일 뿐이다. 그거 다 아물고 바룰려면 현정부는 엉뚱하게 욕도 많이 먹고 억울한 누명도 많이 쓸 것이다. 무시하자 원래 그런 족속들이었다. 뭣한 놈이 성낸다고 서민경제를 애초에 절단을 내놓고 그걸 지금 지들 탓을 남탓 한다. 2022.06.23. 황작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