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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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백수오, 적하수오, 이엽우피소..
[펌] 한약재 알고쓰면 '藥' 모르고 쓰면 '毒'_메디&팜스투데이 http://www.pharmstoday.com/ 한약재 알고쓰면 '藥' 모르고 쓰면 '毒' "기원식물과 서식지 다양…혼동 가능성 높아" 주성하 기자 news@pharmstoday.com 약(藥)이란 참살이(Well-Being)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근원이다. 제대로 알고 이를 이용하면 몸에 이..
2007.02.02 -
[스크랩] 오행으로 풀어본 차 (茶)
자기 체질과 환경에 맞는 차 선택해야 “차라는 마실거리도 조금만 주의해서 살펴보면 우리의 철학과 사상이 담겨 있는 음양오행(陰陽五行)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제각각의 맛과 향, 색을 가지고 있는 차를 음양오행 사상으로 풀어보면 어떨까? 한국학..
2007.02.02 -
[스크랩] 눈이 좋아지는 지압점!
눈 혈점 맛사지 눈 맛사지는 눈 주변의 기혈을 원활히 하고 눈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눈의 피로회복 및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집중에 도움을 준다.. ※ 지압요령 눈을 감고 하나, 둘, 셋 까지는 혈점을 세게 눌렀다 떼었다를 반복하고 넷에는 잠시 쉰다 이때 넷에 눈을 자연스럽게 뜬다. 이렇게 10회를 실..
2007.02.01 -
[스크랩] 경락이란 무엇인가?
경락이란 무엇인가? 경락은 존재하는가? 죽는 순간 경락이 없어지는가? 죽은 사람에게도 경락은 존재한다. 몇년전 일본에서 죽은 사람에 대한 실험이 있었다. 냉동실에 2년반 동안 저장되었던 시체 한구를 실험대에 뉘어놓고 경락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가를 실험한 것이다. 원리는 "자기공명"..
2007.02.01 -
[스크랩] 경락에 대하여 서술적으로 풀어 논것이 있어 ..참고하세요
경락은 본래 경맥과 락맥을 합쳐서 경락이라고 부른다. 경맥은 우리 인체에 있어서 종으로 흐르는 즉 세로로 흐르는 하나의 큰 흐름을 경맥이라고 한다. 경맥의 종류에는 인체의 장부 이름이 각각 부여된 12경맥이 있습니다. 12경맥은 수족상하로 흐르고 있는 경맥인데 우리의 장부가 육장육부입니다. ..
2007.02.01 -
[스크랩] [한방상식 강좌 7] 질병의 원인과 예방(5) - 규칙적인 생활
현대인은 직업 등의 여건상 불규칙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다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해 천지자연의 변화에 역행하는 일이 많아서 건강을 잃는 수가 적지 않다. 천지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규칙적으로 주야와 춘하추동의 사시변화를 통해 만물을 길러내고 변태시킨다. 만약 천지가..
2007.02.01 -
[스크랩] 태백산.
태백산. 어느 신선이 새벽 밥을 짓다 솥 뚜껑을 열었나. 하얀 김이 골짜기에 서렸다. 해뜰 녘에 말끔히 조반을 비우고 조릿대 나지막한 눈길을 걷는다. 어느새 중턱에 오르니 산새들 쪼롱쪼롱 까불고 시야를 열어 산악이 펼쳐온다. 와 아 맑은 바람 한 닢에 묵은 심정이 다아 씻겨 간다. 도시의 초라한 ..
2007.02.01 -
[스크랩] 촌글.
글을 쓴다는 거 누군가에 읽힌다는 거 독자제위라기도 감히 뭣한 넋두리 갈필을 내 놓는다는 거 이런 저런 연유로 걱정되는 거 결례를 범한다는 거 너무나 죄송하오며 널은 아량으로 끌어주시길 빌어 염치없이 글 올립니다. 2004. 8. 9. 황작
2007.02.01 -
[스크랩] [사상체질의학강좌 (7) ] - 소음인의 심성
다음은 소음인의 심성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소음인은 침착하고 주밀한 데에 장점이 있고 사람들을 잘 모으고 조직하는 데에 능하여 무리를 잘 짓는다. 성격이 매우 주밀하여 매사에 빈틈이 별로 없는데, 이는 무슨 일이든 다시 손 볼 것이 없게 완벽하게 일을 처리해야만 속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그..
2007.01.31 -
[스크랩] [사상의학강좌 (8) ] 병증으로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
병증으로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 다음은 병증으로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태어날 때부터 각 체질에 따라 장부의 기능과 심성 작용이 치우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자연히 건강할 때의 생리적인 상태나 질병이 있을 때의 징후 또한 체질에 ..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