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락이란 무엇인가?
2007. 2. 1. 16:2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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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이란 무엇인가?
경락은 존재하는가?
죽는 순간 경락이 없어지는가?
죽은 사람에게도 경락은 존재한다.
몇년전 일본에서 죽은 사람에 대한 실험이 있었다.
냉동실에 2년반 동안 저장되었던 시체 한구를
실험대에 뉘어놓고 경락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가를 실험한 것이다.
원리는 "자기공명" 현상을 응용한 실험에서
"족양명위경"이 그냥 그대로 있는 것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죽는 순간 경락이 사라진다는 것은 잘못된 개념이었다.
또한 말라버린 사체인 미이라에서도 실험이 진행되었다.
사람이 죽어 사체가 말라버리면 경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체에서 수분이 있어야 경락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죽은 사체에서도 경혈을 자극하면
최소 12가지의 화학물질이 생성 분비되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와같이 "경락은 죽은사람에게도 분명히 존재" 한다.
대부분의 경락은 3천년전에 쓰여진 그대로 거기에 있었다.
그러나 약간의 문제는 있었다.
가령 등에서 유주하는 경락(방광경)의 경우
그 혈위들의 위치가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즉, 방광경의 연구에서 경혈의 차이가 나타났다.
혈의 크기는 보통 바늘귀에서 작은 콩알정도의 크기로 다양하지만,
전통 한의서에 묘사된 수혈(shu points)들이
자기공명 검사법에 의해 찾아낸 진짜 혈(true points)과
그 차이는 90% 이상이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삼음교 혈을 보면,
우리 조상들의 슬기에 감동을 받게되는데
3가지 경락이 한지점을 통과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그 깊이에 따라 통과하는 경락이 다르다는 것이다.
보통은 2.5미리미터의 깊이 차이로
3개의 음경락이 엇갈린다.
대전역에서 철로가 세개로 갈라지는 형태가 아니고
지하철 환승역에서 위아래로 세층의 높이에 따라
3개의 음경락 즉 비/취장, 간장, 신장 경락이
3가지 갈래길로 갈라진다.
이 이론은 10여년전에 밝혀진 것인대
이것을 잘 모르는 침술인들이 아직도 많다.
따라서 침을 2.5mm, 5.0mm, 또는 7.5mm의
깊이에 따라 자극되는 경락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삼음교 혈이 피부에서 부터 깊이대로
비경,간경,신경이 교차되는 "3층구조이론"이
1984년도에 완성되었다.
또한 침구의학에서는 "심포경"을 관상동맥,
심포(pericardium), 심장근육의 일부,
대동맥의 일부로 보고 있다.
"삼초경"은 자기공명 검사법으로 연구한 결과에서는
부신(adrenalgland)과 잘 부합되고 있다.
부신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당신은 무릎을 치면서 삼초경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신은 "피질"과 "수질"이 있어
서로 다른종류의 호르몬을 분비하고 있다.
삼초경의 주 기능은
"호르몬 생산 기관인 부신 및 내분비계"로
이해하길 바란다.
남자의 삼초경은 "남성호르몬과 고환" 등을
여성은 "여성호르몬과 난소" 등을 대표한다.
또한 "비경"도 서양의학의 "비장"이 아니라
자기공명 테스트에 의하면 "췌장"의 역활에 해당된다.
비장을 췌장으로 바꾸어 놓고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침구의학의 "비경"은 "비장"과 "췌장"을 통합한 기능을 뜻한다.
여기서 침구임상에서 가장 빈도 높게 사용하는
혈자리 두개를 놓고 이야기 하자.
수양명대장경 중 "합곡"과 "수삼리" 및 "족삼리" 혈은
왕중의 왕인 혈자리로 볼 수 있다.
6명의 국제적인 침술가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자기가 소개한 교과서에 의한
또는 자기가 알고 있는 침자리를
그림으로 표시한 후 비교를 하였다.
침자리는 작은 콩만한 크기인데
각기 위치가 조금식 다르거나
그것이 있어야할 위치에서 벗어난 경우도 있었다.
침 자리가 부정확하다는 것은
경락이 사람에 따라 조급식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침구의학에서 정확한 혈자리를 찾아내는 것은
아주 간편한 방법이 있다.
이와같이 "경혈과 경락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물론 "기(氣)도 존재한다."
이 기의 존재는 현대의학으로서 증명하고 있다.
여기서 본인은 더 추가하여
"기와 경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피력한다.
"경락"이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들의 양자와 전자의 결합력,
즉 인체에서 무한중첩된 "자기력의 체널"이 존제하는데,
그 체널선상에서 파동(승,강,출,입)운동을 하는 기(氣),
즉 "자기(磁氣)의 힘"이라는 것이다.
즉 "경락"은 무한중첩된 "자기체널"으로서
"기"는 "자기력"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기이론"에 대하여서는 본인이 쓴
침구의학 개론에서 발표되어 있다.
경락은 존재하는가?
죽는 순간 경락이 없어지는가?
죽은 사람에게도 경락은 존재한다.
몇년전 일본에서 죽은 사람에 대한 실험이 있었다.
냉동실에 2년반 동안 저장되었던 시체 한구를
실험대에 뉘어놓고 경락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가를 실험한 것이다.
원리는 "자기공명" 현상을 응용한 실험에서
"족양명위경"이 그냥 그대로 있는 것이 증명되었다.
따라서 죽는 순간 경락이 사라진다는 것은 잘못된 개념이었다.
또한 말라버린 사체인 미이라에서도 실험이 진행되었다.
사람이 죽어 사체가 말라버리면 경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체에서 수분이 있어야 경락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죽은 사체에서도 경혈을 자극하면
최소 12가지의 화학물질이 생성 분비되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와같이 "경락은 죽은사람에게도 분명히 존재" 한다.
대부분의 경락은 3천년전에 쓰여진 그대로 거기에 있었다.
그러나 약간의 문제는 있었다.
가령 등에서 유주하는 경락(방광경)의 경우
그 혈위들의 위치가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즉, 방광경의 연구에서 경혈의 차이가 나타났다.
혈의 크기는 보통 바늘귀에서 작은 콩알정도의 크기로 다양하지만,
전통 한의서에 묘사된 수혈(shu points)들이
자기공명 검사법에 의해 찾아낸 진짜 혈(true points)과
그 차이는 90% 이상이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삼음교 혈을 보면,
우리 조상들의 슬기에 감동을 받게되는데
3가지 경락이 한지점을 통과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그 깊이에 따라 통과하는 경락이 다르다는 것이다.
보통은 2.5미리미터의 깊이 차이로
3개의 음경락이 엇갈린다.
대전역에서 철로가 세개로 갈라지는 형태가 아니고
지하철 환승역에서 위아래로 세층의 높이에 따라
3개의 음경락 즉 비/취장, 간장, 신장 경락이
3가지 갈래길로 갈라진다.
이 이론은 10여년전에 밝혀진 것인대
이것을 잘 모르는 침술인들이 아직도 많다.
따라서 침을 2.5mm, 5.0mm, 또는 7.5mm의
깊이에 따라 자극되는 경락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삼음교 혈이 피부에서 부터 깊이대로
비경,간경,신경이 교차되는 "3층구조이론"이
1984년도에 완성되었다.
또한 침구의학에서는 "심포경"을 관상동맥,
심포(pericardium), 심장근육의 일부,
대동맥의 일부로 보고 있다.
"삼초경"은 자기공명 검사법으로 연구한 결과에서는
부신(adrenalgland)과 잘 부합되고 있다.
부신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당신은 무릎을 치면서 삼초경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신은 "피질"과 "수질"이 있어
서로 다른종류의 호르몬을 분비하고 있다.
삼초경의 주 기능은
"호르몬 생산 기관인 부신 및 내분비계"로
이해하길 바란다.
남자의 삼초경은 "남성호르몬과 고환" 등을
여성은 "여성호르몬과 난소" 등을 대표한다.
또한 "비경"도 서양의학의 "비장"이 아니라
자기공명 테스트에 의하면 "췌장"의 역활에 해당된다.
비장을 췌장으로 바꾸어 놓고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침구의학의 "비경"은 "비장"과 "췌장"을 통합한 기능을 뜻한다.
여기서 침구임상에서 가장 빈도 높게 사용하는
혈자리 두개를 놓고 이야기 하자.
수양명대장경 중 "합곡"과 "수삼리" 및 "족삼리" 혈은
왕중의 왕인 혈자리로 볼 수 있다.
6명의 국제적인 침술가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자기가 소개한 교과서에 의한
또는 자기가 알고 있는 침자리를
그림으로 표시한 후 비교를 하였다.
침자리는 작은 콩만한 크기인데
각기 위치가 조금식 다르거나
그것이 있어야할 위치에서 벗어난 경우도 있었다.
침 자리가 부정확하다는 것은
경락이 사람에 따라 조급식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침구의학에서 정확한 혈자리를 찾아내는 것은
아주 간편한 방법이 있다.
이와같이 "경혈과 경락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물론 "기(氣)도 존재한다."
이 기의 존재는 현대의학으로서 증명하고 있다.
여기서 본인은 더 추가하여
"기와 경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피력한다.
"경락"이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들의 양자와 전자의 결합력,
즉 인체에서 무한중첩된 "자기력의 체널"이 존제하는데,
그 체널선상에서 파동(승,강,출,입)운동을 하는 기(氣),
즉 "자기(磁氣)의 힘"이라는 것이다.
즉 "경락"은 무한중첩된 "자기체널"으로서
"기"는 "자기력"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기이론"에 대하여서는 본인이 쓴
침구의학 개론에서 발표되어 있다.
출처 : 원광디지털대학 한방건강학과
글쓴이 : 안계한(0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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