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3)
-
부모없는 보육원 출신 청소년 자립금 700만원 생각 좀 하자 정부야.
부모없는 보육원 출신 청소년 자립지원금 700 만원 멀쩡히 부모 있는 청년 구직지원금 보다 적어서야 생각 좀 하자 정부야 지나간 정부의 일이라고 덮어두는 것이냐 부정적인 것은 적폐로 다뤄야지 똑같이 정말 지켜야할 사회적 약자엔 정부도 사회도 야박하게 하는가 일 할 수 있고 일 하고자 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양심으로 정치세력도 없는 고립무원의 생의 분투에서 극단선택을 한 고인들에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사무친다. 그동안 여성가족부라서 가족없는 청년들을 방치했는가 여성만 있고 불우한 청춘은 없는 그런 여가부가 왜 필요한가 입만 살아있는 민주들 비빌데 있는 청춘들만 청춘이냐 어디 한 곳 비빌데 없는 청춘은 어쩌란 말이냐 지금까지 너희들은 결코 공정하지도 않았고 선하지도 않았고 평등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았다. 2022..
2022.08.25 -
첫술에 배가 부르겠는가 장래까지 박의원을 지지해본다.
예전에도 한번 박용진 의원을 지지한 바 있다. 제 앞에 무조건한 지지자들의 벽을 쌓아 그걸 등에 업고 안하무인하는 강성투쟁 일변도는 국민정서로 부터 이미 멀어젔다. 반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정강정책 참신한 주자가 민주당을 변화시켜 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변화는 어려운 것이다 첫술에 배가 부르겠는가 장래까지 박의원을 지지해본다. 건투를 빌어본다. 2022.08.24. 황작
2022.08.24 -
혁명의 시대에 낡은 잣대를 쓰겠다는가.
주가이익배수에 물가상승률을 더한 것이 20이 기준이 되는 이상이면 주가 저평가 미만이면 고평가 소위 20 이론을 가지고서 현 주식시장을 아직은 본격적인 하락이 오지 않았다고 논하는 것은 넌세스이다. 단순히 낡아빠진 이론 하나를 가지고 현대주식시장을 논하는 것은 섣부르다. 산업혁명의 시기에서 그렇게 단편적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소재의 혁명 생산기술의 혁명 통신의 혁명 AI혁명 우주과학의 혁명 에너지 혁명 식량의 혁명 블라블라 etc 모든 것이 지난 세기와는 결과 차원을 달리 한다. 주식시장 이제부터 개별전략이다 기술 능동정적인 기업 진화하는 기업 생존 가능한 기업의 주식을 사라 그것은 인력거를 살것인가 증기기관을 살 것인가의 문제다 혁명의 시대에 낡은 잣대를 쓰겠다는가. 202208.24. 황작
2022.08.24 -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라면 너희들 더는 안된다.
국가경쟁력 중국 17위 한국 27위란다. 문정부의 허와 실태 하기는 입으로 한 일이 뭐가 됐을라고 역사 고치기 국민 갈라치기 학력 하향평준화 과학기술 끌어내리기 국가의 장래를 퇴보시킨 정권 역사란 이런 것을 직시하는 것 아닌가 실력없이 허구로 뭉친 추종 그것이 곧 팬덤같은 광팬들의 적폐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라면 너희들 더는 안된다 무엇을 믿건 그것은 자유이나 상식에나 맞추고서 떠들어라. 2022.08.24. 황작
2022.08.24 -
2022년 첫 묵을 쑤었다.
2022년 첫 묵을 쑤엇다. 2022.08.23. 황닥
2022.08.23 -
갈 데 있으면 다 간다. 삼척이다.
갈데 있으면 다 간다. 삼척이다. 아끼면 똥되고 미루면 미련이 된다. 실로 따지고 보면 억울하리 마치 삶은 짧다. 미련을 떨어 미련곰탱이 될라 조금이라도 더 인생 기름치고 살자. 2022.08.23. 황작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