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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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도 정책도 없고 구태만 있는 미련한 하수들.
분당 일산 1기 신도시 수권 여당이 여당답지 못하니까 야당 도지사가 여론 달래기 선점을 하지 않은가 그게 차이다 스스로 침몰하는 아둔한 무리들 내말 틀린 적이 없다 두고보라 이건 심각한 경고다 전략도 정책도 없고 구태만 있는 미련한 하수들. 2022.08.26. 황작
2022.08.26 -
당이 비상상황 누가 그래 선장이 괜찮다는데 뭘 우리만 잘하면 된다 대수롭잖다 하지않는가.
당이 비상상황이라고 누가 그래 선장이 괜찮다는데 뭘 우리만 잘하면 된다 대수롭잖다 하지 않은가 똥인지 된장인지 우리는 알겠는데 말이다. 정권 잡았다고 그렇게 대충하는 듯 자기도취해 허술해서야 그 정권을 누가 만들어 주었는가 이전의 어쩌다 대통령도 자아도취 이번의 어쩌다 대통령도 자아도취 나라와 민생만 죽어난다 구석구석 살피고 연구해서 적폐를 고칠 머리는 없고 엉뚱한 짓들만 하니 속된 말로 민중은 그넘이나 그넘이나 한다. 섣부르게 국민의 권력을 남용 말라 지난 정권에 염증을 느껴 바꿨을 뿐 선장의 대응 자세가 너무 안일한 것이 아닌가 걱정들을 한다 지금 이대로면 폭망이다. 못난이들은 망하든 말든 망하면 그냥 망하는가 국가의 미래 희망마저 져버리는 거다. 그러니 곱겠나 밉겠나 침몰하는 배에서 자기들 뜻대로 ..
2022.08.26 -
유치하게 말싸움하자고 덤빈다 그 꼬락서니를 보니 고양이는 커녕 폐계다.
유치하게 말싸움하자고 덤빈다. 그 꼬락서니를 보니 호계는 무슨 고양이과도 못되고 폐계이다. 평촌에는 범계역이 있지 닭장엔 폐계가 있고 누가 그 꽃바구니를 어디에 놓든 그것 까지도 내로남불인가 어디 뭐라도 찾아서 비아냥거리고 입질이나 할려고 추접스럽게 집적거린다. 그런데 이전에 장관을 했었다고 그건 악몽이지 꼴에 휘하를 종부리듯 호통치던 그 장관나부랭이 아닌가 지금도 끔직하다 내년 언제부터는 넌 안보고 살자. 2022.08.25. 황작
2022.08.25 -
괴산시장 입구 자연산버섯 행운식당.
능이 참나무버섯 꾀꼬리버섯 싸리버섯.. 2인분 소자 전골이 35.000 원 음식에 미사려구 말장난질 하면 안되지....... 귀하게 먹었다. 2022.08.25. 황작
2022.08.25 -
거시경제의 운용폭이 쪼그라들면 민생경제 모세혈관은 말라 괴사한다.
거시경제가 불안하다면 논리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소주성 드라이브를 거나 대책도 묘안도 없이 서민을 팔아서 반대를 일삼아 서민만 곤궁에 빠뜨린다. 좌파들은 그러고도 좋은 말 솔깃한 말만을 속삭인다. 그렇게 거시경제에 감세를 못하게 다수 의석이 버틴다니 이론도 기본도 개뿔 모르는 적폐들이다. 거시경제의 운용폭이 쪼그라들면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은 말라서 괴멸되고 말거다. 이론도 상식도 기본도 모두 저들의 법칙으로 뒤집는다. 경제가 한마지기 밭떼기인가. 2022.08.25. 황작
2022.08.25 -
뭘 해서 탈을 내기 보다는 뭘 안해서 궁금해야 할 사람 아닌가.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이 아닐 바에 소위 스스로 공인이라고 하면 더우기 일국의 대통령부인이라면 그 팬클럽인가 작당인가 그런 것일랑 제발 좀 터부시 하고 외면해라 작정하고 단절의 모습을 보여야지 그리고 바람불때는 숙이고 바람들면 여미고 덮어야지 뭘 해도 욕얻어먹으면서 왜 노출하나 안타깝고 답답하고 한심하다. 뭘 해서 탈내기 보다는 뭘 안해서 궁금해야할 사람이 아닌가. 2022.08.25. 황작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