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게 말싸움하자고 덤빈다 그 꼬락서니를 보니 고양이는 커녕 폐계다.
2022. 8. 25. 16:31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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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게 말싸움하자고 덤빈다.
그 꼬락서니를 보니
호계는 무슨 고양이과도 못되고
폐계이다.
평촌에는 범계역이 있지
닭장엔 폐계가 있고
누가 그 꽃바구니를 어디에 놓든
그것 까지도 내로남불인가
어디 뭐라도 찾아서
비아냥거리고 입질이나 할려고
추접스럽게 집적거린다.
그런데
이전에
장관을 했었다고 그건 악몽이지
꼴에 휘하를 종부리듯 호통치던
그 장관나부랭이 아닌가
지금도 끔직하다
내년 언제부터는 넌 안보고 살자.
2022.08.2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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