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술에 배가 부르겠는가 장래까지 박의원을 지지해본다.

2022. 8. 24. 17:05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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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번

박용진 의원을 지지한 바 있다.

제 앞에

무조건한 지지자들의 벽을 쌓아

그걸 등에 업고 안하무인하는

강성투쟁 일변도는

국민정서로 부터 이미 멀어젔다.

반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정강정책

참신한 주자가

민주당을 변화시켜 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변화는 어려운 것이다

첫술에 배가 부르겠는가

장래까지 박의원을 지지해본다.

건투를 빌어본다.

 

2022.08.2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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