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수해지역 방문을 광팔러왔다는 그 의식수준 말이 더럽다.
2022. 8. 22. 23:28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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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수해지역 방문을
광팔러왔다는 그 의식수준
말이 더럽다.
사회부적응자들이나 하는
비속어 아닌가
판사나 하고
국회의원씩이나 하는 자가
떠벌이는 수준이
민생의 고통스러운 수해를
투전판에 비하다니
괜히 지역구 주민들까지
도매값으로다 넘겨서야 쓰나
주민의 불행을 도박판에다가
빗대어서
주민들을
생각해주는 척 말인 듯 해서
막말을 해도 되는가
또
그말을 여과없이 좋아라 하니
저들은
자기 옳다 싶으면
앞뒤없이 항상 선을 넘는다.
2022.08.2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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