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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무식하면 순진한데 우리 정치에는 무식하면서도 교활한 자가 국가 국민을 농단하고 있다.
대체로 무식하면 순진한데 우리 정치에는 무식하면서도 교활한 자가 국가 국민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온갖 가식요사를 떨고있다. 똑똑한 젊은이들 엑소더스 계양 내치지 못하면 못사는 놈은 꿀물만 빨다가 더 못살고 맨손가락이나 빨게 될테니 이나라 희망이 사라질 거다. 2024.03.26. 황작
2024.03.27 -
억지본색은 죄받아야지.
억지 본색 총선판세 유리하다는 소리 듣고 급반전 진술 뒤집고 모르쇠 부창부수 엄지 척 멋있다고 방정 너희 앞날은 알수 없어요 유유상종 교활한 무리들 골로 가기전에는 사회가 순탄치 못할 것 그토록 사회를 교란한 죄가 적지않으니 죄받아야지. 2024.03.26. 황작
2024.03.27 -
세상이 사이비들의 난장판이 되더니 의사들도 너무 민주행세를 한다.
세상이 사이비들의 난장판이 되더니 의사들도 너무 민주행세를 한다. 의협간부란 자가 공공연히 "봐라 처벌 못한다고 했지 ㅋ ㅋ ㅋ" 글장난을 하고 있다니 의사라는 사회적 대의를 등에 업고 국가 사회 국민을 조롱하고 골목 아이들 장난을 치듯 하고 있다. 게다가 저 민주팔이 우두머리 횡설수설은 또 남의 나라 파국 브라질 몰락이 검찰독재 때문이라고 떠들고 있어 자칫 외교적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무식하게 세치혀를 놀려대는 입싸게 그러니 저러니 그 저질민주와 저들 의사가 동색인가 사회가 저 정치인 때문에 비정상인데 그런데도 자기보신주의 이기적인 사오공들은 현실안주 내것 지키기로 포장된 가증민주의 그림자에 휩쓸리니 이럴 어찌할꼬 청춘들아 참으로 미래가 막막하다. 2024.03.25. 황작
2024.03.26 -
그들이 청춘들의 미래를 먹어치운다.
나아가 앞이 좀 트이나 싶은데 뒤가 막막하다 우리 세대 아니 나를 보면 아이들이 한 아이는 글로벌기업 책임자 또 한녀석은 정상의 과학원 양자물리학 박사 그런데 노쇄하신 모친을 보면 나는 항상 주저하고 물러서고 막힌다. 뒤집어 또 다른 한편을 보노라면 이 나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민주화의 그늘에 눌려 이상이 환상속으로 치달려서 교활한 언행으로 허울만을 찾는 거짓과 가증이 참이 되어가는 무책임한 정치사회 이 나라 그런 민주화로는 희망이 없다. 그러니 여기서는 또 미래가 막막해진다. 과거의 영광을 부정하는 자들 그들이 청춘들의 미래를 먹어치운다. 2024.03.26. 황작
2024.03.26 -
제발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정치해라 지겹다 너까지것들 스스로는 팔 것도 없으니 그렇지.
제발 자기정체성을 가지고 정치해라. 무슨 신파극이냐 김대중 슨상님 정치 노무현의 정신 문제인의 이상 그런 것을 지금까지 우리가 쳐다보고있어야 되는 것인가 팔이들 여기저기 비비고 파리떼처럼 증식한다. 그거 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레파토리이다. 지겹다 유독 너희들만 자신을 잃어버리고 어디든 빌붙어 구걸이냐 그럼 너는 누구냐 뭣의 누구의 허수아비냐 지겹다 당당히 너를 팔아라 너까짓 것들 팔 것도 없으니 그러지. 2024.03.25. 황작
2024.03.25 -
얍삽한 인간 강원도가 네게는 그렇게 만만한가. 그기도 개딸은 있을 텐데.
비하할 의도는 없었다면서 "다만 강원도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라는 의미였는데......유감이다." 정말 겉도 속도 저급한 인간이다. 네가 유감이든 말든 그 말에서 달라진게 뭐가 있는가 말 빙빙돌려도 결국 강원도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라서 후지다 그런 말 아닌가 얍삽한 인간 강원도가 네게는 그렇게 만만한가 그기도 개딸은 있을 턴데. 2024.03.24. 황작
2024.03.25 -
기본소득 무식아 경제사기당 대표인가.
정말 무식하다. "가구당 100만원씩을 주어서 그 돈으로 장을 보고 그러면 돈이 돌고 경제활성화가 되는 거"라고 그 다음은 또 그 다음은 계속 그 그 다음은 어디서 가구당 100만원씩 줄 돈이 무한정 나오나 네 그 말대로라면 부자 삥이나 뜯어라는 것인데 국민이 거지들인가 푼수 그만 떨고 국민 바보거지취급 그만해라 무식한 자가 무식한 청중들을 몰아 뻔뻔하게 선동 충동질을 한다. 바보야 경제는 무식이가 뭐라 해도 생산 소비 잉여저축 투자와 재생산의 선순환이다. 남이 벌어 저축하는 걸 뺏어서 연명하는 소모적 소비가 견고한 확대재생산이라고 그런게 돈이 잘도는 경제라고 경제사기당 대표인가. 2024.03.24. 황작
2024.03.24 -
기본소득 그건 소주성보다 참담한 거다. 저 머리속은 거지가 들어앉았나 맨날 공짜선동인가.
기본소득 허구를 들이대고 허상을 짓는 그건 선동이다 일 안하고도 기본적으로 놀고 먹는다는데 게으런 나라 만들어 미래를 말살하려는 얼뜨기 그거 소주성보다 참담한 거다. 게으른 평등을 외치는 몰골들 그들이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정도가 얼마나 되길래 생산 저축 성장의 발목을 잡나 다행히 청춘들이 이 위험을 감지하고 똥된장을 분간하고 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사회 국격파괴로 세계시민에서 국민위상마저 무참히 절하될 것이다. 기본소득 그거 다 누가 낼 건가 더 버는 성실한 사람들이 낸다. 저 머리속은 거지가 들어있나 맨날 공짜 선동인가. 2024.03.24. 황작
2024.03.24 -
이놈의 인간에겐 혀끝에 늘 칼이 있다.
"경기분도로 즉각시행시에는 강원서도로 전락" 이놈의 인간에겐 혀끝에 늘 칼이 있다. 평소에 얼마나 강원도를 얕잡아봤으면 강원도를 엄청나게 낙후한 지방으로 비하하듯 내뱉나 그 머리속에는 온갖 저열한 속셈만 가득해보인다. 이나라 모두가 네 개딸로 보이나 인성은 말을 들여다보면 안다했다. 사악하면서 비열하고 가증스러워 사회에 적의로 가득찼을 뿐 선의나 참은 없다. 2024.03.24. 황작
2024.03.24 -
용산은 언행거지 단속시키고 선거전략서 불가근 물러서라.
지금 대통령 주변에서 친윤이라고 선거를 집적대는 자가 누군가 김쇠규라고 했나 쇠머리라고 했나 그런 자를 매몰시키지 않으면 선거 목전까지 상황반전이 시원치 못할 것이고 그 결과는 대통령의 힘든 임기말이 아니겠나 더욱이 퇴임 후까지도 안녕치 못할 것이다. 그런 이치를 알면서 주변에 불편힌 자들을 두고 있는가 용산은 언행거지 단속시키고 선거전략서 불가근 멀리 물러서라. 2024.03.23. 황작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