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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몰상식 무리 무지억지 궤변무식.
논리혼선 무학운동 무식민주 정론 몰이해 더불어 몰상식 무리 무지억지 궤변무식. 2024.04.02. 황작
2024.04.02 -
"칠십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첨봐" 웃기네 그위에 당신 있다.
"칠십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첨봐" 웃기네 그 위에 당신 있다. 뭘 첨 봐 난 똑똑히 봤는데 당신이 아작낸 시절만 돌려놔도 이 나라 지금과 또 미래가 편안했을 것이다. 감성질로 얼뜨기 신파 교활한 머저리 역사는 반드시 돌로 칠 것이다. 가증스런 민주니 평등이니 공정이니 선이니 평화니 탄소가 뭐니 해가며 소주성 경제에 설상가상하더니 후손들 미래잠재력을 박살냈잖은가 어매 징한 거 조금이라도 유리한 국면이다 싶으면 여지없이 그 두꺼운 얼굴에 맹꽁이 눈알을 부라리며 튀어나온다. 2024.04.01. 황작
2024.04.02 -
제 못나고서 패배주의 국가 사회 조직 부모를 탓해요.
매일 매일이 꿈같은 하루 더러는 악몽같은 날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갈만 하다면 괜찮은 인생 아니겠어요. 많이 벌었냐고요 아이구 그 무슨 말씀을 육순 후반에 아직도 벌어서 삽니다요. 그렇다고 아주 없지는 않지만 그 정도야 비밀이겠지요. 아무튼 삶이란 자신의 과거에 있겠지요. 지난 날 나름 최선을 다했었지요 그 별명을 보면 압니다. 시라소니라고 하데요 왜냐구요 독자생존 야수같다나요. 그땐 소위 SKY도 아니고 가진 무기가 변변찮아서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니 세상을 스무고개 하듯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사다리의 종점을 가려는 목표에 맞춰놓고 스스로 사다리를 그리고 고군분투 그렇게 이겨낸 세월이 30년은 다 됐을 게지요. 제 못나고서 패배주의 국가 사회 조직 부모를 탓해요 그런 못난이는 아니라서 스스로 자부심도 ..
2024.04.01 -
용산 이제는 잘해도 본전이 안된다.
어느 때고 실패했을 땐 늘 문제는 대통령이야 친이니 찐이니 하더니 당정간 주도권 잡음 제 죽을 줄 모르는 행태 이 민심 이 여론 용산아 정말 어쩔것이냐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비좁은 용산에를 왜 갔었는가 그것부터 순리는 아닌 듯 싶었다. 가까운 과천에도 이미 인프라가 있었지않은가 한번 경험을 했으면 매사 민심에 물어야지 등잔밑도 못살피는 미련한 대통령이 일을 그르치는 거다. 잘하고서도 뺨맞는 그 어처구니 대통령실 그기는 뭘 하는 데인가 권력에 이저투구하는 자는 절대 등용하면 안되고 곁에 두어도 안되었다. 어느때 어느 역사를 막론하고서 자기소임에만 충실한 소신파를 등용한 국가는 그 국력이 번성하고 민생이 안정되었잖은가 대통령이 또 그 측근이라는 자들이 내부총질로 엉망진창을 만들고는 편안하기 바라는 것인가 이..
2024.04.01 -
참으로 개같은 정치질이다.
업을 가진 업자들이 자기 업을 도구로 국가와 사회를 겁박하고 자신들의 이기심을 집단화하고 의사가 대체불가라 너죽든 말든 내맘대로 내뜻대로 하겠다고 정치적인 수단으로 권력을 꾀하고 야당은 묵시적으로 동조해 은근히 편들고 있다. 누구말마따나 참으로 개같은 정치질이다. 2024.04.01. 황작
2024.04.01 -
푸바오 케이지속 송환 비행 그건 동물학대 아닌가 그래 넌 쎄쎄 그래라.
불필요한 동물이송 푸바오 송환 푸바오가 한국서 불행했나 아니면 환경이 열악했나 안해도 될 케이지속의 비행 동물학대 아닌가 그래 넌 쎄쎄 그래라. 2024.03.30. 황작
2024.03.30 -
용산 묵언하라 내일의 결과는 오늘에 있다.
야당 방탄행태를 비난하면서 살아있는 권력이 라이언일병 구하기식의 대사임명은 누가봐도 비상식적이었다. 왜 그런걸 민심의 뭇매를 맞고서야 여론의 향배를 보고 사임하도록 하나 대통령인가 대통령의 의중이 아니었다면 대통령 측근이라 이름을 올리는 소위 친윤 또는 대통령실 실세들 어슬픈 자들 정중동 살음판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걸 여론에 치이고서야 알게 되는 것인가 원래 그맇게 아둔했단 말인가 제발 도움안되면 쪽박이나 깨지마라 용산 묵언하라 내일의 결과는 곧 오늘에 있다. 2024.03.29. 황작
2024.03.29 -
어이 이 교활한 인간아 이나라 우리국민이 네눈에는 그렇게나 쉽게 보이나.
인천공항이 중 디플레 물류공항이 되었다고 그래서 1인 방탄정치 의석방패에 혈안인 그 작자가 그냥 쎄쎄하면 된다고 떠들었나 무식한 인간 하는 짓이 품바짓 식견이라고는 얼토당토 않는 헛소리 수준이고 그러니 그게 우리경제에 무지하게 도움 되고 그걸 사주면 시중에 돈이 돌고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떠들겠지 듣자면 미친소리 속터지는 소리 그런 무지로 국민에 거들먹거리며 정치선동을 하물며 대권꿈을 품고 있었다니 어이 이 교활한 인간아 이나라 우리국민이 네눈에는 그렇게나 쉽게 보이나. 2024.03.28. 황작
2024.03.29 -
"난리뽕짝" 그 입 익히 알려지긴 했더라만 역시나 유치하고 경박스럽다.
나이 육십이면 언어에 신중해야 할 것 아닌가 그 나이를 먹어서 정치에 낯짝이나 내민 주제에 대국민 "난리뽕짝"이 뭐냐 저 말 한마디 한마디를 보자니 나이값 못하고 너무 까불댄다. 정치판이 사적인 비속어들 자랑판이냐 그 입 익히 알려지긴 했더라만 본성이 천박스럽고 역시나 유치스럽고 경박스럽다. 쫄삭이 육갑아. 2024.03.28. 황작
2024.03.28 -
가식가증으로 가득한 민주 그기 꿀발린 위험한 인권.
방화의 전력이 있는 자가 또 지하철 의자에 방화를 시도 불안한 사회가 아닌가 그런들 뭘하나 사법은 구속영장 청구 미쳐도 아주 미친병자를 잠시 구속하면 뭘 하는가 치료불가 시한폭탄을 인권이라는 허울로 감싸 또 대형 참사가 나면 인권팔이 말장난 민주야 그땐 뭐라고 할래 득달같이 대책위나 만들고 민간 대리단체 지원하여 방방곡곡 분향소 설치하고 기념관도 짓고 원론적 선이 자기만 선인 듯 탄핵을 거품물고 나오겠지 법보다 먼저 국민적인 합의 직권으로 철저히 사회격리해야 일말이라도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이다.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 그 참화는 기념도 거들떠도 보지않는 선별적 민주쟁이들 인권도 국민을 위한 것 국민 위하는 척 떠들면서 자기속셈은 역겹도록 질긴 민주몰이배들 과잉인권 그것도 보편가치에 기인한 것인가 가식가증으..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