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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수준 낮은 저질이다.
참 수준 낮은 저질이다. 유세에서 까지 애들이나 나불대는 "나베"가 뭐냐 생긴게 어디가겠나만 인성이 비열한 깐족이 같다. 큰일 맡기기에는 너무 얍삽고 가볍다. 아무리 기를 써도 방탄말고는 그 이상 뭐는 안된다. 머잖아 토끼몰이 끝나면 본인이 토사구팽된다. 2024.04.04. 황작
2024.04.05 -
갈수록 평가절라란다.
늘 분란에 중심 민주놀이 절라 징글징글하다. 갈수록 평가절라란다. 2024.04.03. 황작
2024.04.03 -
모두 어리석다.
재판 거부 불참 그걸 저들의 특권처럼 사용하고 있다. 법위에 가증민주가 있고 자기확정 독단 다수의석으로 법치를 유린하고 검찰을 적으로 좌표를 찍고 탄핵 국정조사 상대심판을 챗바귀 돌리듯 하고있다.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솔깃하여 불길에 뛰어든 자들 언젠가 타죽을 만큼 화근이 될 것이다. 입으로만 민주 국정 해코지나 하고 의료반란에는 강건너 불구경 중재는 못할 망정 은근히 부추기는 꼴 그렇게 반사이익이나 노리고 근거없는 비난질을 일삼으며 하는 일은 쥐꼬리만큼도 없으면서 그것이 무슨 대의인 것 처럼 선동을 하고있다. 모두 어리석다. 2024.04.03. 황작
2024.04.03 -
민주당 민생 국민 우롱말고 지금 의 의사들 국민겁박에 대해 한마디하라.
민주당 민생 국민 우롱말고 지금의 의사들 국민겁박에 대해서 한마디 하라 묵시적 지지 가스라이팅인가 무슨 반사이익을 노리는 것인가 정치가 사라진 패거리 농단 지금의 의료거부 사회적 반란이 아닌가 그것이 어찌 정부만의 책임이냐 즐기지 마라 겉과 속이 다른 속셈을 모를라구. 2024.04.03. 황작
2024.04.03 -
국민을 모두 우매한 무지랭이로 얕잡고 거짓을 참으로 둔갑시키는 민중 선동당.
반기업정서에 근거하는 정당을 지지하며 현실엔 친기업 청년정책을 주문한다고 이런 어불성설이 어딨는가 더불어 무식하게 무한정 억지를 부리니 이 사회 전반이 병들어 불가능한 것도 뭐든 막무가내로 다 되는 거라고 우긴다. 이것이 앞뒤 안맞는 선전선동의 파급 적폐이다. 낼름낼름 말로만 그럴사하면 그것이 말대로 일사천리 귀결되는 건가 국민을 모두 우매한 무지랭이로 얕잡고 거짓을 참으로 둔갑시키는 민중 선동당 그기에 놀아나는 착각은 각자의 몫이지만 그 선택적 허구도 각자고통이 될 것이다. 2024.04.02. 황작
2024.04.02 -
더불어 몰상식 무리 무지억지 궤변무식.
논리혼선 무학운동 무식민주 정론 몰이해 더불어 몰상식 무리 무지억지 궤변무식. 2024.04.02. 황작
2024.04.02 -
"칠십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첨봐" 웃기네 그위에 당신 있다.
"칠십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첨봐" 웃기네 그 위에 당신 있다. 뭘 첨 봐 난 똑똑히 봤는데 당신이 아작낸 시절만 돌려놔도 이 나라 지금과 또 미래가 편안했을 것이다. 감성질로 얼뜨기 신파 교활한 머저리 역사는 반드시 돌로 칠 것이다. 가증스런 민주니 평등이니 공정이니 선이니 평화니 탄소가 뭐니 해가며 소주성 경제에 설상가상하더니 후손들 미래잠재력을 박살냈잖은가 어매 징한 거 조금이라도 유리한 국면이다 싶으면 여지없이 그 두꺼운 얼굴에 맹꽁이 눈알을 부라리며 튀어나온다. 2024.04.01. 황작
2024.04.02 -
제 못나고서 패배주의 국가 사회 조직 부모를 탓해요.
매일 매일이 꿈같은 하루 더러는 악몽같은 날도 있지만 그래도 살아갈만 하다면 괜찮은 인생 아니겠어요. 많이 벌었냐고요 아이구 그 무슨 말씀을 육순 후반에 아직도 벌어서 삽니다요. 그렇다고 아주 없지는 않지만 그 정도야 비밀이겠지요. 아무튼 삶이란 자신의 과거에 있겠지요. 지난 날 나름 최선을 다했었지요 그 별명을 보면 압니다. 시라소니라고 하데요 왜냐구요 독자생존 야수같다나요. 그땐 소위 SKY도 아니고 가진 무기가 변변찮아서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니 세상을 스무고개 하듯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사다리의 종점을 가려는 목표에 맞춰놓고 스스로 사다리를 그리고 고군분투 그렇게 이겨낸 세월이 30년은 다 됐을 게지요. 제 못나고서 패배주의 국가 사회 조직 부모를 탓해요 그런 못난이는 아니라서 스스로 자부심도 ..
2024.04.01 -
용산 이제는 잘해도 본전이 안된다.
어느 때고 실패했을 땐 늘 문제는 대통령이야 친이니 찐이니 하더니 당정간 주도권 잡음 제 죽을 줄 모르는 행태 이 민심 이 여론 용산아 정말 어쩔것이냐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비좁은 용산에를 왜 갔었는가 그것부터 순리는 아닌 듯 싶었다. 가까운 과천에도 이미 인프라가 있었지않은가 한번 경험을 했으면 매사 민심에 물어야지 등잔밑도 못살피는 미련한 대통령이 일을 그르치는 거다. 잘하고서도 뺨맞는 그 어처구니 대통령실 그기는 뭘 하는 데인가 권력에 이저투구하는 자는 절대 등용하면 안되고 곁에 두어도 안되었다. 어느때 어느 역사를 막론하고서 자기소임에만 충실한 소신파를 등용한 국가는 그 국력이 번성하고 민생이 안정되었잖은가 대통령이 또 그 측근이라는 자들이 내부총질로 엉망진창을 만들고는 편안하기 바라는 것인가 이..
2024.04.01 -
참으로 개같은 정치질이다.
업을 가진 업자들이 자기 업을 도구로 국가와 사회를 겁박하고 자신들의 이기심을 집단화하고 의사가 대체불가라 너죽든 말든 내맘대로 내뜻대로 하겠다고 정치적인 수단으로 권력을 꾀하고 야당은 묵시적으로 동조해 은근히 편들고 있다. 누구말마따나 참으로 개같은 정치질이다. 2024.04.01. 황작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