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세를 읽는다.
2024. 4. 26. 17:27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판세를 읽는다.
이순신 한동훈
신립 이준석
원균 김기현
정인홍 홍준표
풍신수길 이제명
풍신이
민심을 교란하니
원리와 원칙이
상식으로
세상을 바로세운다.
그런데
이 난장판을 보자니
선조는 누구
류성룡은 누구
그게 궁금하다.
2024.04.26.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보다 범죄자 인권 우선인 나라 된지 오래에 됐다. 평상에 앉아 책장사 하는 넘 때부터. (0) | 2024.04.29 |
---|---|
못나면 심술만 부린다고 했다. (0) | 2024.04.27 |
돈은 쓰되 분명 의지가 있는 곳에 쓰자는 것이다. (0) | 2024.04.26 |
세상에 어둡고 고통스러운 일이 얼마나 많은데.. (0) | 2024.04.25 |
협치는 내부의 경청에서 부터다. (0) | 202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