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는 내부의 경청에서 부터다.
2024. 4. 25. 18:24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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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심복이 중책에
이런 소리 나오면
답이 없어진다.
아직
정신 못차렸다는 소리
분간없이 종말을 당기고
외롭게
그 멍애를 지게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뭏든
친
찐
심복 이런 꼬리표들 보면
심기가 매우 불편해진다.
협치는
내부의 경청에서 부터다.
한위원장을 중심으로
참신하게 헤쳐모여야 할 것
그러기 위해서는
레임덕의 짐을 나눠지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인과에서 자유롭다.
빚이 없어야 깔끔하고
그래야만이
개혁쇄신이 될 것이 아닌가
2024.04.25.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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