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다 범죄자 인권 우선인 나라 된지 오래에 됐다. 평상에 앉아 책장사 하는 넘 때부터.
2024. 4. 29. 21:03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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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를 신고를 했는데
근처를 배회만 하다가 간 경찰"
그래서 뭐
그게 무슨 큰일이라도 된다고
호들갑인가
앉아서 웃기고 있네
이나라
법보다 범죄자 인권이 우선인
나라가 된지 오래에 됐다.
평상에 앉아 책장사 하는 넘
그때부터이지
검수완박이야 종이 갑옷이지
인권이니 민주화니 앞에서
경찰이 뭐를 할 수 있는데
그냥 콱
실탄이나 발사할 수 있도록
자구권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피하는 게 상책이다
경찰이 참 잘한 것이 아닌가
뭐하러 나서서 피를 보겠는가
민주 앞잡이들 눈치를 봐야지
애들 말마따나
괜히 공명심에 새나 되버린다.
2024.04.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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