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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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장 옛날 옛적부터 그자리에.
2022.09.21. 황작
2022.09.21 -
초부자 감세 서민예산 삭감을 저지하겠다. 그거 또 이간질 아니겠는가.
초부자 감세 서민예산 삭감을 저지하겠다. 그럴사 하지만 사실을 읽자면 그거 또 이간질이 아니겠는가 끊임없는 흑백논리 갈라치기 그기서 이제는 초부자 외에는 모두 못사는 국민 취급을 해 솔깃하게 만든다. 세상 사는 거도 각자 가진 거도 한결 만 있나 재미 붙였나 그런 것으로 잘도 부추겨서 부자와 가난을 갈라놓고 사회갈등을 조장하려는가 그 수법이 적나라 하건마는 철면피들이다. 2022.09.21. 황작
2022.09.21 -
저걸 어떻게 국격을 돌아보는 정당이라 할 수 있겠는가.
하이에나 거머리 같은 흉칙한 무리들 천박한 악다구들 남의 나라 조문에 자기들 진영의 이익을 위해 자국 조문 과정을 추접하게 비난하여 국민 얼굴에 침뱉는 집단 그걸 다수의석의 정당이라 할 수 있는가 버릇 못된 어린애들 투정이면 몰라도 저걸 어떻게 국격을 돌아보는 정당이라 할 것인가. 2022.09.21. 황작
2022.09.21 -
"정치는 재밌어야 된다." 국민은 심각한데 정치는 재미가 있어야 된다고.
"정치는 재밌어야 된다." 국민은 심각한데 정치는 재미가 있어야 된다고 그냥 나오는 대로 아무소리나 하나 누구 재밌으라고 국회가 있는 것이든가 그리고 국방부 예산 군화고 속옷이고 납품가의 현실화로 단가가 하락한 결과라던데 그냥 마구잡이 비난거리를 만드나 그따위 국감 말고 민생국감이나 해라 그나마 남아 있는 기업들 비틀어서 기본소득 희생양 만들겠다고 그런 정치가 재밌어 봤자지 고통이나 주지마라. 2022.09.20.황작
2022.09.20 -
기본소득 그 개념을 찾아보라 얼마나 위험한 유혹인지.
기본소득이라 그 개념을 찾아보라 누가 살뜰히 일을 하겠는가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유혹인지 알아야 한다. 그기에는 경제는 과학이 아니라 정치라 한 복선이 깔려있다. 누구에게나 자산 소득을 따져보지 않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생활하는데 충분하게 기본적으로 똑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데 굳이 뭐하러 일을 하겠나 곱씹어 보면 또 다른 소득주도 경제성장 그기에 다시 속으란 것인가 꿀빨다가 설탕도 못먹는다. 사회주의 경제이념 환상 허구다. 2022.09.20. 황작
2022.09.20 -
인간이 만들어 놓고 마냥 되풀이 하는 생일이 뭐가 그리 대단한 날인가.
현대 우리의 생일이 뭘까 태어난 날인가 아니지 그건 그 때 하루 뿐이었지 아니면 살아있는 날일까 그런게지 매일이 생일인 삶에서도 오늘 지금 하루가 소중한 거지 태어난 것이 과연 모두에게 축복일까 그러니 유별나게 꾸미지 들 마라 묵묵히 삶을 가꾸며 긍정해야지 살자는 것은 그 끝도 있기 때문 아닌가 의식적으로 삶의 그 한 끝을 외면마라 그것을 인정해야 비로소 생일이 무던하게 완성되는 거다. 인간이 만들어 놓고 마냥 되풀이 하는 생일이 뭐가 그리 대단한 날인가. 2022.09.20. 황작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