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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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모두가 우려했던 바대로 밝혀지고 있는데 무슨 촛불을 모은다는 것인가.
전정권 특채 인물이 전략연사무실을 사적으로 사용 문제가 되자 임대료를 소급 지불 그게 저들이 늘 하는 수법이다. 누가 뭐라하면 비용을 지불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아주 태생적 행태이다. 뭔가 덮으려 했지만 하나하나 모두가 우려했던 바대로 밝혀지고 있는데 무슨 촛불을 모은다는 것인가 일국의 법무장관이 되려는 사람이 자식의 대리시험을 치르고...... 그것을 비호했었지 않았나 이번엔 누구의 무엇을 비호하려 하는가 그러든지 지켜보는 눈이 더 늘어난다 것을 모르니 하면 할수록 눈밖으로 날 것이다. 아직 국민 우습게 보나. 2022.09.02. 황닥
2022.09.02 -
노력없는 보상이 평등, 그것이 사회를 병들게 할 뿐이다.
뭔놈의 민주가 그러는가 잘한 것을 홍보한다는데 학벌조장 어쩌고 간섭인가 서울대에 몇명 합격이 배가 아파서 또 모조리 평등 해야하나 그러니 사회가 경쟁을 죄의식화시키고 반목을 조장 갈등을 부추기는 사회주의적 선전선동이나 일삼아 우열의 질서도 없고 마치 다 제것인 냥 절대 평등을 떠들지 않나 그런다고 세싱이치 우열을 뭣으로 강제할 수 있는가 노력없는 보상이 평등 그것이 사회를 병들게 할 뿐이다. 2022.09.02. 황작
2022.09.02 -
대표의 자객행세 그게 불만의 정공법인가.
대표의 자객행세 그게 불만의 정공법인가 지금은 뭔 길이 보일 지 모르나 뜻은 오염되고 말았다. 선을 넘지 말아야 했다. 계속 물고 물고 또 물면 명예는 커녕 보수 지지자들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보기에도 머잖아 만화 캐릭터 징징이가 되고 말것이다. 죄파의 정략에나 쓰일 짓 우린 이미 손절해버렸고 동년배 지지마저 식었다. 그런 정치 자질로는 가능성 없다. 2022.09.02. 황작
2022.09.02 -
다수당 입법횡포인가 패권인가 만들어진 법 위에서 내로남불 군림하는가.
입법패권 입법이라고는 자기보신 입법에나 몰두 숫자 많아 국민에 뭐했나 뭐나 하고는 있나 숫자로 밀어부쳐 고작 한다는 것이란 게 노란봉투법 불법 노동투쟁이 불러온 회사의 손실에 배상청구를 못하게 하는 그딴 법이나 덜컥 내놓고 입법 국회가 다수당의 놀이터인가 불출석으로 가닥 그것도 당론이 되는가 수사기관의 수사가 겨우 말꼬리 잡기라니 인식이 그런건가 법도 내로남불 떠드나 민심이 이제 쉽게 향하지 않을것이다. 표적수사든 뭐든 누구든 혐의가 있으면 모두 법으로 하는 거다. 숫자만 많아서 다수당 만들어진 법위에서 군림하는가. 2022.09.02. 황작
2022.09.02 -
우리 똥강구 보험들었오. 강아지 카카오 저금통장을 만들었다.
큰 아이가 카카오 저금통장을 만들어 초대했다. 모두가 조금씩 일단 각자 한달에 만원씩은 의무적 저금이다 강제로다가 초대 가입시켰다. 강아지가 아프면 목돈이 들어갈 수도 있어 우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란다. 하기사 강아지가 저희를 좋다 따르니 저들도 좋아서 맘쓰는 거고 그래도 맘이 기특하다. 우리 똥강구 보험들었오 하루 한가지 행복이 별거요 사는 방편이 흐뭇하지않소. 2022.09.02. 황작
2022.09.02 -
가을이다 산 숲에서 도토리 추수해 묵 쑤겠지.
2002년 산 숲 도토리 추수 가을이다 산에는 숲에는 풍성하다 묵 쑤겠지 먼저 정귀연 여사 어머니 드리고 또 올해는 누구누구 나누려나. 2022.09.02. 황작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