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자객행세 그게 불만의 정공법인가.
2022. 9. 2. 17:32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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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자객행세
그게 불만의 정공법인가
지금은
뭔 길이 보일 지 모르나
뜻은 오염되고 말았다.
선을 넘지 말아야 했다.
계속 물고 물고 또 물면
명예는 커녕
보수 지지자들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보기에도
머잖아
만화 캐릭터
징징이가 되고 말것이다.
죄파의 정략에나 쓰일 짓
우린 이미 손절해버렸고
동년배 지지마저 식었다.
그런 정치 자질로는
가능성 없다.
2022.09.02.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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