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당 입법횡포인가 패권인가 만들어진 법 위에서 내로남불 군림하는가.
2022. 9. 2. 17:23ㆍ세상물정을 몰라.
728x90
입법패권
입법이라고는
자기보신 입법에나 몰두
숫자 많아
국민에 뭐했나
뭐나 하고는 있나
숫자로 밀어부쳐
고작 한다는 것이란 게
노란봉투법
불법 노동투쟁이 불러온
회사의 손실에
배상청구를 못하게 하는
그딴 법이나 덜컥 내놓고
입법 국회가
다수당의 놀이터인가
불출석으로 가닥
그것도 당론이 되는가
수사기관의 수사가
겨우 말꼬리 잡기라니
인식이 그런건가
법도 내로남불 떠드나
민심이
이제
쉽게 향하지 않을것이다.
표적수사든 뭐든
누구든 혐의가 있으면
모두 법으로 하는 거다.
숫자만 많아서 다수당
만들어진 법위에서
군림하는가.
2022.09.02. 황작
728x90
'세상물정을 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력없는 보상이 평등, 그것이 사회를 병들게 할 뿐이다. (0) | 2022.09.02 |
---|---|
대표의 자객행세 그게 불만의 정공법인가. (0) | 2022.09.02 |
악한 바는 그 언행에 낙인처럼 보여진다. (0) | 2022.08.29 |
국민의 힘 이 전대표 하나를 이기고 전부를 잃었다. (0) | 2022.08.26 |
전략도 정책도 없고 구태만 있는 미련한 하수들. (0) | 2022.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