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바는 그 언행에 낙인처럼 보여진다.
2022. 8. 29. 11:09ㆍ세상물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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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
요설로 물귀신 작전
안봐도 그림이 보이는데
무슨 민생을 들먹이나
선한 바는 선한 대로 되나
악한 바는 그 언행에
낙인처럼 보여진다.
만나자고 뭐하러 만나자고
몸값 행세나 하고
발목이나 잡아 선전하려고
그런 걸 아는데 뭐하러
가능한 한 미루어 후순위로
그의 사악한 잔재주를
보고 모를까.
2022.08.29.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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