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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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꼴을 보면 변할수 없는 민주 없는 민주.
반장선거에 투표 참여율 30%대 안팎 득표율 77.8% 압도적 뭔가 이상하다 삼분의 일에 0.778 이라면 고작 0.2334지명도 정도다. 그걸 가지고 반장질 하려니 세상이 점점 실체를 노려보는 거다. 무슨 반장 선거를 뒤에서 야야 모여들 봐 니들은 꼭 투표해야 된다 그래도 30% 내외 참여 그기 전부내편인 모데기가 해봤자 77.8% 광팬들 나머지는 뭔가 불편해서 돌아선 다수 그 꼴을 보면 변할 수 없는 민주 없는 민주. 2022.09.05. 황작
2022.09.05 -
설악항 아무집이나 들어서면 횟집이다.
아무집이나 들어서면 횟집이다. 2022.09.05. 황작
2022.09.05 -
아무리 그래도 변하지 않는 야당의 행태는 더 적폐가 아닌가.
야당이 한사람 방패정국으로 몰고가는 한은 그 정체성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고 야당의 동력을 잃을 것이다. 그렇게 우군이라 자처하던 호남에서 마저도 피로를 호소한다는데 뭣이 중한가 국회가 다수당 한사람 방패역할 하는 곳인가 아직은 모르나 국민의 분별력이 점차 합리와 상식으로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국민 다수 대부분은 강건너 불구경처럼 한다. 왜 다르겠지 뭔가 현실적이겠지 기대하며 권한을 대리하도록 뽑아준 대통령 그 정치철학을 같이 하는 여당이 그다지 미덥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아뭏든 우리들 국민은 누구의 국민도 아닌 민심으로 아직은 관전중인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변하지 않는 야당의 행태는 더 적폐가 아닌가 그런 근시안으로 저 살자고 억지를 부렸다가는 팬덤의 덫에 걸려 처참히 도태되..
2022.09.05 -
협치 그 하나마나 한 메아리 그만 떠들어라. 누가 들으면 진짜 협치하자는 줄 알겠다.
협치라는 것이 어물전 갈치 꽁치 뭐 그런것인가 자기 소환은 정치탄압이고 할테면 해봐라 조건부면 소환 받고 그기다 상방이 국감 하나 더 국정이 너희 포커판인가 잔꾀에 모사가 그런 인류들과 협치가 되겠나 뭘 찢어보는지 그 눈이 비열하다. 조용한 나라에 괴물 망나니 보통스럽지는 않다. 지독하게 비뚤어진 인격 그게 문제인데 협치를 하자고 그 하나마나 한 메아리 그만 떠들어라 누가 들으면 진짜 협치하자는 줄 알겠다. 2022.09.05. 황작
2022.09.05 -
엔간히 좀 하자 동네 가치없어진다.
복합쇼핑몰에 9,000억원 지원 요청 이제 알았네 그기는 요구만 하면 온국민 세금을 한마디 군말없이 지원해야 하나보네 솔찬히 거시기 하네 뭐가 그런가 쇼핑몰은 민간영역이 아닌가 신도시 대형쇼핑몰이 다 그랬었는가 처음 듣는 얘기이다. 별난 동네다 그기만 때마다 특별한 독립구역인가 엔간히 좀 하자 동네 가치없어진다 민간자본을 유치해서 당당해져야지. 2022.09.04. 황작
2022.09.04 -
남 끌어내리는 평등 삐딱하게 자란 인권 그냥 쭈욱 전교조 하세요.
무너진 교권 명분놀이 학생인권 무책임한 무한평등 그냥 쭈욱 전교조 하세요. 그리고 끼리 인성 끼리 경쟁 해서 자기 생존을 배우고 그 나머지들 낙오는 그들 몫이지 말 좋아 공교육이지 그냥 방치해야 편한 그 교권 전교조만 전교조 하시든가요. 남 끌어내리는 평등 삐딱하게 자란 인권 그건 사회악일 뿐 생각있으면 사교육 배울놈만 배우고. 2022.09.04. 황작
202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