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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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소시오패스 수준 이하들 청소 좀 하자.
1,000만원도 안되는데 망신주기 수사를 한다고 이게 저들의 말버릇인가 저들의 보통 행실인가 국민을 뭘로 보고 건방지게 내뱉는 말인가 돈을 훔치면 범죄이지 그것도 국민세금 1,000 만원이나 아마 또 우리만 그러겠냐고 눈알을 부라리겠다만 적반하장 아니겠나 그래서 너희는 괘심죄도 한몫한다. 뻔뻔한 것이 저들의 집단적 광기인가 말하자면 소시오패스...... 수준 이하들 청소 좀 하자. 2022.08.05. 황작
2022.08.05 -
원래가 둔한 것인가 미련한 것인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애매모호한 국정 눈치와 담 쌓고는 철학이 있으면 뭐하겠는가 그렇게 국정은 뒤로 밀리고 주변 점방만 어지러워서 별것도 아닌 하찮은 미련한 것들로 공격을 받고 있으니 지금 문제의 시비꺼리 들을 보라 그런 것들이 국정과 무슨 상관인가 일하다가 비판받는 거도 아니고 참 한심한 빌미로 공격을 당하잖나 그러니 그 지지율이라는 것이 신빙성을 더해 가는 것이다. 원래가 둔한 것인가 미련한 것인가. 2022.08.05. 황작
2022.08.05 -
본연 관념에서 불성 각성은 무이다.
본연 관념에서 불성 각성은 무이다. 빗물같은 존재 용천수 냇물같은 존재 아무 것도 간을 타지 않은 맛을 내지 않은 찬물 맹물 그대로 승화 비가 되는 아무것도 아닌 돌이켜 보면 한줌의 삶이다. 젖은 바람 돌고돌아 또 내가 그러려니 무엇에 집착하는 건가 뭐에 연연할까 있는 거도 같고 없는 거도 같고 분별짓고 억측하지 마라 본성이 없고 본래 공 무이다. 2022.08.04. 황작
2022.08.04 -
이경 재 명이 빌미를 줘도 활용을 못하니 속수무책 아닌가.
일경도 아닌 이경이 저런데 경장이 되면 어쩔꼬 이경 재 명이 구원투수로 나서기로 했나보다. 여당은 죽다가 산 꼴이랄까 그러면 뭐하노 오늘도 인적쇄신 동문서답이던데 이제는 국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하고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그게 전정권에서 학습한 것이고 그래서 전정권 그 부류를 부정하면서도 현정권에도 지지를 유보하고 있는 것이다. 잘해보세요 나만 잘하면 되지 뭘 하지만 과연 물먹은 벽이 견디겠는가. 그러니 세상물정 모르고 김건희씨 해가며 아래 보듯 이경이 나와서 난동질이잖은가 일반인이면 몰라도 대변인지 똥인지도 했다면서 그 무슨 못난 언동 망동 행패인가 그런대도 여당이라고 잘난 권력다툼이나 아무런 용을 못쓰니 전략을 가진 참모가 있기는 한가 이경 재 명이 빌미를 줘도 활용을 못하니 속수무책 아닌가. ..
2022.08.03 -
너무 힘들어 하지 마라 오늘 우리 하루가 괜한 것인가.
너무 힘들어 하지 마라 오늘 우리 하루가 괜한 것인가 분주한 찻집에서 어깨를 접고 깊숙히 앉아 생각에 잠긴다. 마음이 기쁜일이다. 그 마음 괴롭히지 마라 오늘도 수행하는 하루이려니 무엇이든 가벼우려나 탄식보다 감사해라 누구나 오늘이 있다고만 하지 정작 비켜가면서 오늘이 소중한 것을 알까. 2022.08.03. 황작
2022.08.03 -
그게 국정인가 실망한다.
신흥권력에서 측근 가까이 주변 지인 이런 잡음이 나오면 그 정권은 그대로 민심을 잃는다. 공정과 상식 그말에 실소나게 해서는 안된다. 대통령 스스로 자세를 바로 고쳐잡고 정제된 언어와 소통 언행일치 초심견지 오류수정 내부통제 신뢰회복 기본에 충실 이것이 명료한 해법이다. 문제는 자신과 내부에 있다. 그게 국정인가 실망한다. 2022.08.03. 황작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