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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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주변에 일도 제대로 안되는데 국정이 어찌 시원시원 되겠는가.
본인의 주변에 일도 제되로 안되는데 국정이 어찌 시원시원 되겠는가. 그런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휘둘려서 쩔쩔 매는 형세가 아닌가. 인사 망사 순애 교육부의 난 건졌는지 버렸는지 그런 말도 안되는 건진법사 문제 관저의 리모델링 공사 문제 몇몇 주변인의 수행원 동행 문제 지인 자제들의 채용 문제 문자화면 공개 문제 그런 불필요한 일들이 국정동력을 붙들어 맬 사안인가 지지율 하락은 정작 주변일 아닌가 그러니 국민들이 한심해 하는 것이 아닌가 당장 주변을 단속하지 않으면 실망을 넘어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2022.08.03. 황작
2022.08.03 -
계속 외곽이나 돌면서 해당행위를 한다면 이번 기회에 손절하고 말 것이다.
자기충족이 안된다고 해서 옹졸하게 삐져서 계속 외곽이나 돌면서 해당행위를 한다면 할 명예회복이 있다고 해도 이번 기회에 손절하고 말 것이다. 여성 청년 장애인 그런게 다 차별인 거다. 그냥 똑같은 사람 아닌가 왜 스스로들 차이를 차별로 요구하나 사회엔 한때는 부는 바람이 있는 것이다. 국민을 갈라치면서 건강한 사회라고 모순을 미화히는 것인가 언제부터 말장난이 선이 되었는가 사회를 이간으로 난도질 하고 갈라쳐낸 그 책임을 져야 할 폐당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기에 청년정치인 어쩌고 해서 한몫을 더하지는 말기를. 2022.08.02. 황작
2022.08.02 -
지난 정권에다 대고 뭐라고 했나 인사가 망사다.
조기입학 언제 물어봤나 교육부총리 바꿔라 퇴로를 열고 내보내야 할 인물을 왜 보호하는가 국민이 이건 정말 아니다 했다 그러면 순리를 따라야지 스스로 알아서 물러날 길을 찾아야할 인사가 교육대계에 마음대로 손을 대 지난 정권에다 대고 뭐라고 했나 인사가 망사다.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기초부터 흔들리고 말 것이다. 2022.08.01. 황작
2022.08.01 -
사드도 반대하던 인간들이 핵을 막을 방법은 있나.
인식이 기본에도 못미쳐있는데 엉감생심 나라를 맡아보겠다고 안보가 말장난인 줄 아는가 핵을 갖자고 하면 악을 써대고 착한 척은 다 하면서 "미국이 없으면 북에 지느냐고" 그래 진다 사드도 반대하던 인간들이 핵을 막을 방법은 있나 그저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남이 뭐라는 것은 언제나 자기 취지를 왜곡한 것이고 변명하고 궤변떨고 북의 핵을 떠받들 듯 시간을 벌어주고 묵시적 이적행위를 해놓고서 뭐로 이길래 빼죽이 째진 야비한 웃음이라 겉다르고 속다르고인가 눈이 작아 안보이나 오믄 입이라 조잘대는 건가 머리가 작아 생각이 없나 당신은 뭘로 이길 건데 그 잘난 조막손을 치켜들고 이길래 애들 장난 집어치워라 뽄데없이 헛소리 쫑알대는 것 당장에 집어치우게 끔 무거운 자갈을 물려서라도 입같잖은 그 입을 틀어막아라 이제 나라..
2022.08.01 -
법대로 한다고 몰염치네.
저년희 묘한 뉘앙스에 법대로 한다고 그동안 받은 것 그것만이라도 감사케 받아라 휘발성 멘탈에 몰염치. 2022.08.01. 황작
2022.08.01 -
비선 측근 이런게 존재하면 염증이 생긴다.
비선 측근 이런 게 존재하면 염증이 생긴다. 윤핵관 거론될 때부터 우리가 벌써 염려했었다. 그렇게 무딘가 아니면 자가당착 우매한가. 십상시에 이번엔 핵관이라니 온전할 수가 있었겠는가 그렇다고 지난 정권에서는 없었겠는가 저들의 내로남불이라는 대명사가 왜 생겼겠는가. 저들은 시대의 혼란을 틈타 자기선을 쇠뇌시켜 뻔뻔함으로 무장한 무리들이라 그 음흉한 그림자에 가려졌을 뿐이다. 저런 패거리들을 대척에 두고 집안 운영을 할줄 모르면 국민 보기에 콩가루집안이 되는 거다. 언행일치로 언로를 열고 투명한 논의가 보여지는 용산이 아니면 회복이 어렵다. 2022.08.01. 황작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