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로운 거 고독한 거 그런 거는 모른다.
2026. 6. 15. 18:24ㆍ나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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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로운 거 고독한 거
그런 거는 모른다.
내 댕댕이 둘이 있어서
고놈들 의지도 즐겁기도
하고
걱정이라면 그놈들 부재면
좀 외로울라나
그건 어쩐지 가슴 죄인다.
그것 말고는
내 존재감 자부심 끝까지
내 지금 나이에 막 죽느냐
그 아니면 가볼 일 아닌가
내성취 자존감 즐겁지 않나
자격증 공부도 해가면서
또 걸맞게
틈틈이 새로운 일을 찾고
매일 도전이고 바쁜 사람
그짬에 왜 외로워야 하나
난
뭐 왜 고독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이보시게들 나는 나일세
스스로 존재를 탐닉하면
그게 도를 닦는 것 아니오
그게 그렇게 든든하고
고요한 가운데 행복이오
이것을
옛성인들이 말씀하시기를
외유내강이라고 하였든가
자기인정
매일을 함박 웃으며 살자
스스로
깨달아 자신감을 가지면
그 미소가 염화미소이다.
2026.06.15.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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