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발정난 세월을 살고싶다.
2026. 5. 31. 11:38ㆍ나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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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서 숨쉬고 살려하니
지쳐 가위눌린다.
그럼 뭘 하고 살고싶냐고
Freedom
그냥
허공에다 숨쉬고 살고싶다.
나뚜루 Nature
무의자적 내 발길대로
오! 시팔 O! C8
출가나 할 걸 그랬나 보다.
별 같잖은 허접들 세상
밤나무꽃 냄새 좋다
그래도
불끈 난세 의욕을 부른다.
개처럼
난 그냥
발정난 세월을 살고 싶다.
2026.05.31. 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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