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황수웅님을 보내면서 (Naver에서발췌)
2015. 6. 19. 13:17ㆍ숙부별곡
728x90
| |||||
| |||||
권종일 기자 page@taxtimes.co.kr 입력 : 2015-03-20 10:52:43 |
출처 : 이시돌의 놀이 터
글쓴이 : 석등(石燈) 원글보기
메모 :
728x90
'숙부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히 가을이 오는데 마음이 수선하여 외롭다. (0) | 2015.08.02 |
---|---|
그 엄격하셨던 스승님이 뵙고싶다 나의 숙부님 나의 스승님. (0) | 2015.06.25 |
숙부님의 가막한 정이 가슴속에 겹겹이 쌓인다. (0) | 2015.06.23 |
한편에는 그리움을 지울 수 없도록 시간이란 것이 여전히 존재 합니다. (0) | 2015.06.19 |
[스크랩] 전 국세청 차장님을 떠나 보내면서(Naver에서 발췌) (0) | 2015.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