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상아리 아침 뭔가 기운이 뻗치는 희망이 있다.
2013. 11. 8. 08:46ㆍ별꼴 반쪽 글.
728x90
안개낄 땐
백상아리
맑을 땐
청상아리
때마다 다른 아침
오늘
청상아리 노려보는 아침이다.
해볼만 하다.
펄떡 기운이 쏫잖은가
비록
새우잠이었을지라도
아침은
다시
고래가 되는 시간이다.
기지게를 펴고
두팔 쳐들어
자신감을 가지면
뭔가
기운이 뻗치는
희망이 있다.
2013. 11. 8.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저 감사하며 살아요. (0) | 2013.11.08 |
|---|---|
| 잘 지내지요 아침인사를 전한다. (0) | 2013.11.08 |
| 가을 창공 천둥새들이 날고 있다. (0) | 2013.11.07 |
| 우리의 후손들 이런 덕목이었으면 좋겠어요. (0) | 2013.11.07 |
| 지나간 것은 기다림보다는 덜 행복합니다. (0) | 20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