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아니라도 할 수 없고.
2013. 11. 4. 18:31ㆍ별꼴 반쪽 글.
728x90
아반여
난 네게 반대한다.
너 여
무조건
너의 반대당
우습지
내집에서는
아의 집에서는 아집이랄까
아가 즉 내집
아가리 즉 내집의 이익
내집안의 이익을 위해서는
나는
너를 반대한다.
너라면 아니겠니
남들이야 어떻든
너는 이해해라
나만 살면 되지
많고 많은 남들이야
모르는 사람들인 걸
무관하지
친구야
아니라도
할수 없고
내심보가 고약하지
아주 돌겠지
남들도
그렇다더라 뭐.
2013. 11. 4.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녕 너 플라타너스 이파리. (0) | 2013.11.05 |
|---|---|
| 모자라야 넉넉하다지요. (0) | 2013.11.04 |
| 가로등 기준 울타리 모퉁이에서 걸음을 멈추어 본다. (0) | 2013.11.04 |
| 찰나를 헛으로 보내고서 어찌 하루 나날을 돌아볼 수 있겠는가. (0) | 2013.11.04 |
| 벌써 계곡엔 산이 눕는다. (0) | 20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