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떠날 때가 되었는데...........
2013. 11. 1. 07:49ㆍ별꼴 반쪽 글.
728x90
단풍
낙엽
이슬
그 위로 아침 햇살
안개를 뚫고
쏘아오는 시위
느낌은 안다.
오늘도
너무나 좋은
가을 날씨일거라는
.........
나오면서
서운하고 우울했지만
다행히 나는
불편한 마음을
오래 품지않는다.
이 가을이
이 아침이
내가 살아있는 이 풍경이
이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이냐
홀가분에 취한다.
때로
사람은
고독한 시기에 이르러
혼자 사는 의지를 가진다.
서로 상관없으연
자유롭고
편한 것이다.
누군가와 무상관이라면
그것은
성격이나
삶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가치추구의 이질성
같은 데서 오는 단절이다.
싫은 것을
단절할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책임을 가장한 학대이다.
눈에
귀에
코에
입에
피부에
와 닿는 일상이
더 좋다.
매일 떠나오는 여행
진짜
떠날 때가 되었는데
...........
2013. 11. 1.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중한 것의 의미는 이런 거 였다. (0) | 2013.11.01 |
|---|---|
| 나이 먹어 이러면 흉측해서 못쓴다. (0) | 2013.11.01 |
| 애정을 담으면 헡으로 보이지 않는 법이다. (0) | 2013.10.31 |
| 세상살이란 억지탈을 써도 웃으며 사는 것이다. (0) | 2013.10.31 |
| 대롱대롱 전화번호가 그기 늘 있다. (0) | 201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