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 아무래도 행간의 의미는 무의미하다.

2013. 10. 22. 12:38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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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하가 상을 극한다

그렇다면

하가 극히 상하기도 할 터

문구의 내포는 없다.

하극상

아래로써는

극히 상의 하여

종사함이 어떠할까 라는 의미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

이런 조잡한

행간의 복선을 깔아보자니

어째 어슬프다.

왜냐면

성품이나 자세가 중요하지

아무래도

행간이나 말은

무의미한 것 같아서다.

누군가는

대번에 눈 뒤집고

알아서 기라는 거냐

어쩌고

여러말

만들어 낼 게 뻔하니까

그것 따져

불낼까 덮는 거다.

어쨋든

하극상은

불편한 것임에는

틀림이없나 보다.

 

2013. 10. 22.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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