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보고파 내 마음 세탁해두고 싶다.
2013. 10. 10. 11:17ㆍ별꼴 반쪽 글.
728x90
나를
세탁해두고 싶다.
드넓은 하늘에
장대 높이 지지대어
파라니 다림질 하고
빠닥하니 펴어서
솔솔 바람에 말리면
...............
보이려나
내 마음 맑아야
저기
멀리 보일텐데
오늘도
저 하늘 보며는
네가 보고 싶은데
얼마나
맑아야
반갑게 마주하려나
해서.........
내 마음
세탁해두고 싶다.
2013. 10. 10. 황작
728x90
'별꼴 반쪽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보인 나에 비해 치졸한들 참 두루하다. (0) | 2013.10.10 |
|---|---|
| 이공삼공 그 때야 뭘 알겠어......... (0) | 2013.10.10 |
| 겨울 날 내 맷집이 얼마만 할까 긴장이 된다. (0) | 2013.10.10 |
| 나는 그런 산을 간다. (0) | 2013.10.10 |
| 공치사 말고 마음으로 말이요. (0) | 201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