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사 말고 마음으로 말이요.
2013. 10. 10. 09:18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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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길거리 광고를 보다가도
어딘가의
자잘난 떠벌임이
과하다 싶을 때를 본다.
지자체의 내정은
도시구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그를 위한 정책들을
알기 쉽게
가가호호 효율적으로 전하고 안내하여
형평성있게 균형적으로
혜택을 보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아무 혜택도 없는 내정 홍보물을
거나하게 널어 놓는다니
전말의 호도다.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 있으니
안내 드리며
꼭 이용하셔서 편의 를 보시고
혜택을 보시라는
그런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뭔가 보아하니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당연히 해야할 일이고
지켜야 할 규정
절차를
무슨 남다르게 시민을 위하는 것처럼
시민의 말씀대로
요리조리 잘하고 있습니다라는 자랑이다.
그러니
잘하는 우리를 믿어라는 이것이
누구를 위한 광고인가
왜 내눈에만 낭비로 보이는 지
그 예산으로
실용적인 안내홍보나 계몽, 인력의 수용이
낫지 않은가.
제 자랑하는 사람하고
진실된 사람 없다 하더라.
모두 왜 이리 수가 얕은가 낯 간지럽다.
그러니
민초는 오한을 떨 수 밖에
다 보이는데 갑론을박은 또 뭐란 말이요.
민정이란 진실의 편에서
나만 잘하면 돼...........
공치사
말로 치장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이요.
2013. 10. 1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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