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삼공 그 때야 뭘 알겠어.........

2013. 10. 10. 11:49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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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같은 인생이라니

사공은 뱃노래

오공은 지네 허리

육공은 오발탄

칠공은 아우러버 바운드

팔공은 갓바위

구공은 재만 남은 연탄

뱃노래

그기까진

뭘 모르니 좋다

오공쯤에 좀 알면

허리 휘고도 바쁘다.

육공

뭘 해도 헛방허풍이다.

칠공

치더라도 빗나간다.

팔공

도달한 석불이다.

구공

타고 남은 연탄이다.

이공삼공

그때야

뭘 알겠어............

근데

이공아

심공아

이것

알아둬라

공간에는 재수도 월반도

없다는 것을.

 

2013. 10. 10.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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