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지를 얼러고 달래본다.
2013. 9. 23. 14:32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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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이치
암행은 길고
감행은 짧다.
그러나
돌이켜 보니
뚜렷한 것은
많지 않다.
아까운 세월
사느라
고생도 많았으나
참으로
허술하였구나.
후회막심하여
소가지가
명치를 치밀어도
소용없으이
얼러고
달래본다.
2013. 9. 23.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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