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책읽듯 차근차근 보아야한다.

2013. 8. 28. 19:01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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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알뜰히 다니면

남이 보지못하는

구석을 보는데

놀라움

경이로움

이것이 영지구나

이것이 운지구나

하많은

무엇들

전문가라서

아는 듯 보이던 것을

스스로 발견하고

알아본다는

그 경각

자기자신에 뿌듯함

그렇게

산은

차근차근

책읽듯 보아야한다.

겉보기만 한다며는

그것은

표지만 보는 것이다.

그래서야

무엇을 조금이라도

아는 게 있겠는가.

 

2012. 8. 2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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