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보고도 웃는다더니 그짝일세요.

2013. 8. 28. 12:20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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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청승일까요.

묵묵무답한

당신을 두어

나는

미친같이

혼자말

중얼거립니다.

오만잡상에

생각을 두고

일일이

말을 겁니다.

나도

답답합니다

그려

소 보고도

웃는다 더니

그짝일세요.

 

2013. 8. 28.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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