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경계하느니 경우를 밝힘이라 하더라.

2013. 8. 14. 11:46별꼴 반쪽 글.

728x90

어떤

사가지 헐거운 것이

캔커피를 쳐먹고

빈깡통을

찻간 시렁에

올려놓고 갔다.

뒷처리 더러운 것은

인생도

다분히

다난 할 것이다.

백년지계는

교육이다.

사람나지 않은 곳을

꺼리는 것도

그런

관습에 있는것이다.

가려 하지않는 자는

무분별하고

상스러우니

혼인도 맺지 말라

했거늘

행동거지가

마치 거지같다면

종내

그 꼬라지 된다.

곁을 살피고

나를 경계하느니

경우를 밝힘이라

하더라.

 

2013. 8. 14. 황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