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경계하느니 경우를 밝힘이라 하더라.
2013. 8. 14. 11:46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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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가지 헐거운 것이
캔커피를 쳐먹고
빈깡통을
찻간 시렁에
올려놓고 갔다.
뒷처리 더러운 것은
인생도
다분히
다난 할 것이다.
백년지계는
교육이다.
사람나지 않은 곳을
꺼리는 것도
그런
관습에 있는것이다.
가려 하지않는 자는
무분별하고
상스러우니
혼인도 맺지 말라
했거늘
행동거지가
마치 거지같다면
종내
그 꼬라지 된다.
곁을 살피고
나를 경계하느니
경우를 밝힘이라
하더라.
2013. 8. 1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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