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오래된 배롱나무를 배우며.
2013. 8. 14. 16:27ㆍ별꼴 반쪽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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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사 하나
접빈객 아니하면
유세에 그쳐
밖으로
처세가 난감하여
위사당하게 된다니
조상님 제사를
공경하여 잘 모시고
오시는 손님
극진히 대접하면
대대손손
칭송되고
가문이
온화하다 했으니
근본은 있어야 한다
싶다.
한가위
안동 양촌의
오래된 배롱나무를
배우며
나름 시절따라
가풍을
닦아 볼일이다.
단언코
복이
왕성하리라.
2013. 8. 14. 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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